지중해 공화국들도 민족주의 확립 이전까지 거의 직업군인을 주로 썼음. 특히 피렌체는 시민층의 병역회피 현상으로 외인용병 의존도가 컸고 이게 피렌체 공화국의 지속된 확장 전쟁과 맞물려서 재정파탄을 가져온 거임. 네가 생각하는 게 아마 근대적 시민군 제도일텐데 그 이전에는 서양 얘네도 병사 취급이 그리 좋진 않았음(물론 누구 주장처럼 죽게 둔다 같은 이상한 짓거리는 안 함. 그 머릿수가 다 돈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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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키아벨리가 용병은 평소 돈은 많이 들지만 막상 전시에는 쓸모없다고 시민군제도의 부활을 주장했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어서. 공화국의 의무병역이라 해도 왕국에서 강제징발하는 노예병과는 많이 다르지. 느낌만 다를려나. - dc App - dc App
마션맨헌터(nucleartree)2017-02-14 12:35
ㄴ그런데 고대 빼고는 그 징집제도도 납세로 대체하는 부분이 커서 그 점은 공화국 시기랑 비슷할듯 - dc App
마키아벨리가 용병은 평소 돈은 많이 들지만 막상 전시에는 쓸모없다고 시민군제도의 부활을 주장했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어서. 공화국의 의무병역이라 해도 왕국에서 강제징발하는 노예병과는 많이 다르지. 느낌만 다를려나. - dc App - dc App
ㄴ그런데 고대 빼고는 그 징집제도도 납세로 대체하는 부분이 커서 그 점은 공화국 시기랑 비슷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