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활이 멋있어보여서라는 단순한 취지인데
뭐든 정신수양 강조하는 취미는 이런 입문을 되게 경계하고 멸시하는게 사실입죠.
조금 알아보니 일단 금전적으로도 개량궁 연습용도 20만원돈 이상은 깨지고
화살(개량시)도 한 발에 돈만원씩은 하고...
무엇보다 활을 쏠 만한 장소가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뒤에 야산 있는 시골이라면 모를까 도시에서는 몇 없는 궁도장에 찾아가서 꼬박꼬박 비용을 내야 하니...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취미이긴 한데 여러가지로 입문 장벽이 높아보이네요. 흑흑
앗 참고로 국궁(개량궁 포함) 입문.
한 번 사면 화살빼고는 추가지출은 거의 없을겁니다.
궁장은 어쩔수 없네요..
1 활을산다 2 화살을 산다 3 타켓을 산다 4 사람이 없는 산에간다 4 타켓주위 체크한다 ( 돌이나 콘크리트 피하기 ) 화살이 넘어가지 않는곳 5 쏜다 멍멍
멍멍
입문할꺼면 PVC 파이프로 만들어서 발만 살짝 담궈도 좋음
에엥... 연습용 활도 못만져보고 자작부터 하기는 조금..
검색해보니 의외로 pvc파이프로 만들어보는 사람 많네용 재밌어보이긴 하는디..
산에 가서 등산로를 조금 벗어나 들어가면 활쏠만한 터가 나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