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과 송곳으로 등산바지 허리띠와 링이 들어갈 수 있게 구멍을 내었음. 지금 10cm짜리 화구통인데 화구통이 퀴버로써는 불편하다는게 허리춤에 찰 수 없어서 그런거 맞지?
이렇게 허리춤이 차고 쓸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다만 화구통 길이를 늘렸다가 줄일 때 깃이 조금 걸리는게 단점이네. 어떻게 생각해?
커터칼과 송곳으로 등산바지 허리띠와 링이 들어갈 수 있게 구멍을 내었음. 지금 10cm짜리 화구통인데 화구통이 퀴버로써는 불편하다는게 허리춤에 찰 수 없어서 그런거 맞지?
이렇게 허리춤이 차고 쓸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다만 화구통 길이를 늘렸다가 줄일 때 깃이 조금 걸리는게 단점이네. 어떻게 생각해?
뽀대가 안 나요 ㅠ
허리에 찼을때 불편하단 이야기였음. 허리에 차고싶으면 궂이 자를 필요없이 뚜껑 빨간 링 풀어서 바로 아래 몸통쪽에 옮겨달면됨. 고리에 카라비너 달고
허리에 차고다니면 절그럭거리는소리가 다른 퀴버에 비해 클 수밖에 없어서 시끄럽고, 거추장스러워요. 비스듬하게 허리 뒤로 돌려메든가 아니면 적당히 보우스탠드 큰거 사서 걸어두는게 낫습니다. 바닥에 세워두고 스탠드퀴버처럼 쓰는 법도 있습니다. 다만 바람불면 쓰러지니 다리를 만들어 다신다던가 하는게 좋아요.
아니면 적당히 백퀴버로 쓰시는 방법도 있고.... 여튼 '싼값에 화살 담아다닐 수 있다'는 정도지, 아무래도 제대로된 퀴버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퀴버를 별도로 사는것과 비교해서 장점이라면, 가격이 싸고 화살보관함으로도 쓸 수 있다는 정도?
저런통 두개 잇어서 각 통마다 화살 8발씩만 보관해둬.. 진짜 딱 보관용도로 ... 퀴버 용도로 쓸수는 잇겟지만 퀴버처럼은 못 쓰겟더라구
사실 보관용도로는 화살케이스 사는걸 추천함 아니면 옮길때만 화구통 쓰고 집에선 다 빼서 따로 꽂아두거나... 화구통이 생각보다 깃손상이 심함..
만약 진짜 화구통 쓸거면 화살 넣을때 반 나눠서 촉방향을 반반씩 다르게 넣으면 깃도 안겹치고 좋음. 나도 아주 첨에는 화구통 썼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