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갤이건 볼링 그 자체건 인기가 예전만하지 못했던것 보다


그냥 볼링자체가 많이 죽었다고 말한적 있는데


사실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볼링계 자체에 볼링을 멋진 스포츠처럼 부각시켜서 발전시켜보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무슨 영웅놀이마냥 누군가 뜨거운 열정을 갖고 투신해서 볼링을 위해 헌신하는


뭐 그정도까지를 바라는건 우습지만 최소한의 애정을 갖고 잘해보자는 생각은


해야하는데.. 볼링선수건 관계자건 할것 없이 누구 하나 그런 생각을 안해요.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다 아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한마디도 못하고


볼링장들은 코로나 탓이나 하고 떨어진 매출이나 탓하며 눈앞에 보이는 돈에만


급급하고.


코로나 때문에 타격을 입은건 맞지만 이 바닥이 정말 '매력적인' 판이면


떠났던 사람들도 결국 돌아오는데 그게 없으니까요.


누구나 겉으론 아닌척해도 잘하는게 있으면 내세우고 싶은게 사람 심리인데


볼링이란건 내세워서 자랑이 될만한게 없으니 잘될때는 재밌다가도 좀 안되면


그만둘수밖에요..


그렇게 되게 만드는 방법이 당장 없더라도 '찾기' 라도 해보면 될텐데 


그럴 시간에 ㅋㅋㅋ


.. 할말이 참 많은데 여기까지만 하죠. 


속상하네요.


저도 볼링 참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