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갤이건 볼링 그 자체건 인기가 예전만하지 못했던것 보다
그냥 볼링자체가 많이 죽었다고 말한적 있는데
사실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볼링계 자체에 볼링을 멋진 스포츠처럼 부각시켜서 발전시켜보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무슨 영웅놀이마냥 누군가 뜨거운 열정을 갖고 투신해서 볼링을 위해 헌신하는
뭐 그정도까지를 바라는건 우습지만 최소한의 애정을 갖고 잘해보자는 생각은
해야하는데.. 볼링선수건 관계자건 할것 없이 누구 하나 그런 생각을 안해요.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다 아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한마디도 못하고
볼링장들은 코로나 탓이나 하고 떨어진 매출이나 탓하며 눈앞에 보이는 돈에만
급급하고.
코로나 때문에 타격을 입은건 맞지만 이 바닥이 정말 '매력적인' 판이면
떠났던 사람들도 결국 돌아오는데 그게 없으니까요.
누구나 겉으론 아닌척해도 잘하는게 있으면 내세우고 싶은게 사람 심리인데
볼링이란건 내세워서 자랑이 될만한게 없으니 잘될때는 재밌다가도 좀 안되면
그만둘수밖에요..
그렇게 되게 만드는 방법이 당장 없더라도 '찾기' 라도 해보면 될텐데
그럴 시간에 ㅋㅋㅋ
.. 할말이 참 많은데 여기까지만 하죠.
속상하네요.
저도 볼링 참 좋아하는데.
덕수피디님이 생각하시는 방안이 있으신가여?? - dc App
방안은 있지만 생각해보고요. 제가 주제넘치세 나대다보니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듣고보니 골프는 간지스포츠인데 볼링은 그런거 업지 ㅋㅋ
구데기 천지죠 뭐 ㅋㅋ
일단 복장 규정 싹다 변경 하고 여자 선수들 레깅스 원피스 허용 남자 선수들 개성 있는 복장 허용 하고 어그로를 끌어야함
그냥 볼링 자체가 안 알려져잇음 영업하려고 말 걸어보면 10명 중 한명 정도만 오일의 존재 공의 차이에 대해 암 이 한명도 볼치는 지인이 가르쳐줘서 안거지 자력으로 어딜 통해 안게 아님
일반인한테 볼링은 그냥 가서 하우스볼 들고 아무렇게나 서서 저 멀리 있는 핀 제일 앞에 있는거 굴려서 맞추는거임. 좀 더 나아간게 1,3 포켓이 좋다고 아는 정도..
친구한테 볼링 대회에 대해 물어보면 누가누가 실수하나 시합 아니냐고 함. 그냥 맨판에 공 굴려서 한방에 쓰러트리면 좋고 아님 지는 그런 정도로 인식하고 있음 오일 패턴 분석 공략, 공의 선택, 투구 스타일 이런게 더 알려져야함 대회 해설이던 어디 홍보물이든
볼링이 유행을 하지 않는 이유 1. 비용 - 게임비의 부담 3게임 치면 13000원씩 나옴 2. 장비의 소모성이 큼 - 20~30만원짜리 볼링공을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함
3. 접근성의 문제 - 장비를 들고 쉽게 이동하기가 어려움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비슷한 사유를 가진 골프는 존나 유행하는데 볼링은 왜 유행 안하냐
그리고 우리 동네는 볼링비가 싸서그런지 어린학생부터 노인들까지 많이침 본인 게임비 1게임에 1250원임
학생들은 1게임에 1000원 노인들은 안받기도 함
골프랑 자꾸 비교하는데 골프는 회사에서 직급 높아지면 영업이나 정보수집 위해 임원급들끼리 골프치러 많이 다님 = 회사일에 도움이 됨. 볼링은 가끔 회사에서 회식하고 치러 다니는거 아니면 회사일에 도움이 안됨.
그것보다는 요새 tv틀면 골프방송 없는데가 없더라고....
스포츠예능도 잘만들어야 흥행도할텐데용.. 전설의볼링은 좀 아쉬웠어서
전설의볼링은 그때 대세였던 관찰예능 형태를 쓸데없이 도입해놔서 망테크... 차라리 지금 유행하는 골때녀 같은 포맷으로 연예인 볼링인 여러팀 만들어놓고 그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열정 가지고 볼링 연습하고 경기 펼치는지 그안에 스토리 짜내가는게 훨씬 나았을 듯.
1회만 재미있게보고 말았어요 그뒤론재미없어져서
그돈씨지 뭐 나도 그 돈으로 골프가 낫지 않냐는 말 엄청 들어봄
보니까 한국프로볼링협회 안에는 미디어홍보팀도 있고 그렇긴 하던데... 담당이 박경신 프로로 되있던데 ㅋㅋ...
내가 가는 볼링장은 코로나 한창때나 지금이나 주말에 가면 웨이팅 기본 30분임... 게임비도 주말기준 상주 3500 / 일반 4500 인데도 이러니 ...;
일반인들 생각은 볼굴려서 핀 쓰러트리는게 재밌긴 한데 한번씩 갔다 오면 손이랑 여기저기 아픔. 인식이 그렇게 박힘.볼링은 아픈운동.
요즘처럼 인지도없는 운동들이 방송 다나가고 있는 판국에 (팔씨름, 씨름등) 볼링협회 홍보쪽은 대회 스폰이나 알아보러나 다니나 싶긴함. 이대로 있으면 핫해질 일없이 틀딱 운동, 락볼링장 이미지 쭉가는거임
김수현 이홍기 나와서 볼링치고 홍보 -> 여자유입 -> 물소유입
제발 하우스볼을 엔트리볼이상으로 좀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