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볼링장 한군데에서 하루 종일 있을 게 아니라

오전과 오후 나누어서 다른 볼링장을 갔으면

더 많은 볼링장을 갈 수 있었을 거야.

명색이 볼링투어인데, 볼링장 투어보다는

숙식에 맞춰진 편이었다는 후회는 조금 남네.

특히나 화성, 수원같은 멀지 않은 곳들은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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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거리 꼴랑 17Km, 걸리는 시간 대략 40분에서 1시간 정도였는데,

어째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오전 오후 나눠서 이동할 생각을 못한 걸까.

새삼스럽게 다시 생각해봐도 바보 같은 행동이었어.

더 많은 볼링장을 갈 수도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다.

물론, 현실적으로 수원처럼 교통량이 많은 곳에선 이동이 어려운 면이나,

그에 걸리는 시간도 무시할 수 없으니, 시간 소비를 줄인 건 합리적이긴 했을 거야.


그런 것보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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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2도였다. 영하 13도였을 때, 차 시동이 안 걸린 적이 있어서

얼른 내 소중한 하루를 끝장 내버린 데이오프호텔 주차장으로 달려가

차에 시동부터 걸어봤다. 다행히 잘 걸려서 안도의 한숨을 담배 연기와 함께 내뿜었다지.


볼링매니아 오픈 시간이 11시이고,

행궁에 몰려 있는 맛집들의 오픈 시간 역시 11시 쯤이라

호텔 인근에 있는 국밥집에서 8시쯤 아침을 해결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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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조금만 걸으면 닿는,

흔히들 말하는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인데,

누구 키가 207미터나 되는 거냐? 누군진 몰라도 굇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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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나 냉장고에 붙은 메모들을 보면 알겠지만,

흔히 시장통에 있을 법한 동네 순대국집이야.

맛도 밍밍하고, 가까이에 연 곳이 저기 뿐이라 간 거지, 맛집이라고 간 건 아니야.

꼭 국밥을 먹어야겠다면, 곤지암 소머리 국밥이 평도 좋고, 일찍 열더라.


볼링매니아를 가려면 아래 사진처럼 올라가면 안 될 것 같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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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 의심하며 화살표를 따라 이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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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볼링장 팻말이 보인다.

나처럼 들어갈 때 못 보면 나갈 때라도 보게 되니 걱정은 말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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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볼링매니아 입구가 아니라 좀 더 들어가서 주차했는데,

위 사진 보고 공사중인줄 알았다.

설마 공사하느라 영업 안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잔뜩 쫄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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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향했는데, 볼백들고 내려가는 길이 없어서 당황한 것도 잠시.

입구에서 상당히 왼편으로 내려가는 경사로가 있더라.

그러니까 성질 급하게 무거운 볼백 들고 계단을 내려가는 참사를 일으키지 말자.

유튜브 초창기 영상보면 저 현관도 깨끗하고 깔끔했는데,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걸 입구를 보면서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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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니, 모두를 놀래킨 거대 쥔장이 반려인 손연희 선수와 함께 반겨준다.

사실, 오픈 때 손연희 선수와 스태프 한 명이 같이 있었고,

쥔장은 좀 더 늦게 왔는데, 당연히 직원이나 알바만 있을 거라 생각했던 참이어서

쥔장부부가 볼링장 오픈을 한다는 게 좀 신선했어.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자기 매장이니 있는 게 당연하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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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대기업이라서인가, 캡슐도 통이 크게 금을 넣어둔다.

근데 점수지 5,000원에 게임비 4,500*3=13,500원, 총합 18,500원이라 비싸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그래서 한번만 했는데, 결과는 음료수.

똥손 클라스는 영원한 게지. ㅋㅋㅋ

볼링매니아표 음료수라고 더 맛있거나 하진 않더라. 당연한 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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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경은 이렇다.

레인은 총 15개로 그리 큰 규모는 아니었어.

내가 다니는 시골 중소도시 상주 볼링장도 20개 레인인데,

유명 볼링장이 15개 레인이라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하더라.

이건 마인드 볼링장처럼 큰 곳을 먼저 가서 그렇게 느낀 것도 있는 것 같아.

계단 뒤쪽으로 화장실이 있는데 그건 못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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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판 인터페이스는 이렇게 생겼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1~4 레인 제외하고 액션캠은 안 달린 걸로 기억해.

액션캠은 내 기억과 다를 수도 있는 점 인지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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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샵 문 손잡이가 볼링핀으로 되어 있는 건 이색적이긴 했어.

명색이 볼링계 대기업이고, 내가 구독한 몇 되지 않는 채널 중 하나인데다,

유튜브 슈퍼 땡스에 가입하지는 않더라도 뭔가 도움이 조금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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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때 샀던 해진 볼링화를 버리고 새 볼링화 하나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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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올도 여분으로 몇 개 구입했다.

솔직히 볼링화는 인터넷 보다 조금은 더 비쌀 줄 알았는데, 볼링계 대기업이라서 그런가?

인터넷 가격과 차이가 없더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시골 중소도시에 있는 내 상주 볼링장 보다 마진율이 적은 것 같아.

수원은 124만명의 인구를 가져서, 내가 사는 곳의 4배가 많으니

아마, 구매여력이 있는 인구가 많으니 가능한 걸 테지만.


점심은 맛집이 행궁에 몰려 있어서 행궁으로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수원이 오래된 도시다 보니, 주차장이 없는 가게들이 즐비하고,

주차장도 지역 주민들과 같이 사용하다보니, 그 수가 부족한 것 같아.

그래서 다시 볼링매니아를 가게 된다면 행궁쪽으론 절대 안 갈거야.

볼링매니아에서 이동하는 거리 대비, 걸리는 시간도 상당한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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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이 먹고 싶어서 점심 때 갔던 뜸 행궁 본점 주변으로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신풍동, 장안동 딱 2개 뿐인 데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신풍동은 만차, 장안동은 10여분 기다린 끝에야 주차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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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외형적인 운치나

한국적인 솥밥, 일본적 식문화 감성이 만족스럽게 담긴 식당이긴 했지만.

만약 저기 가 보게 된다면, 명태회무침 꼭 시켜 먹어 봐.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서 약간 부족할 수 있는 식사양을 만족시켜 줄 거야.


점심 때도 주차공간이 없고, 길이 막히는 데, 저녁 때는 더 하겠지?

그러니, 볼링매니아에서 캡슐과 2차 패키지 후에 도망치듯이 김포로 갈 수 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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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상으로 71Km인데다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니,

수원에서 지체해 봐야 몸만 피곤해질 거란 생각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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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핀헌터 캠핑을 예약하려 했었는데,

네이버에서 예약이 막혀 있었어.

당시에는 캠핑을 안하는 건지 확실하지 않아서

핀헌터에서 가까운 편에 속하는 아이메리츠호텔로 예약했어.

나중에 알고 보니 겨울에는 캠핑을 안한다더라. 난방기구가 없나봐.

일회용품은 기본으로 포함된 숙박비 3.7만으로 상당히 저렴하고,

그럼에도 객실 상태는 내가 묵었던 숙박업소 중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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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욕실과 변기가 분리된 것도 좋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로비 쪽에 커피와 토스트는 무료제공 하는 데다,

식당이나 편의점이 먼 단점을, 로비에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파는 걸로 상쇄했어.

전 객실 금연이라 담배를 피우러 오르내려야 하는 점은 좀 불편한데,

가격 대비 객실 상태가 모든 것을 감수하게 만들더라.

실제 이름은 메리츠 호텔이라서 나처럼 아이메리츠 간판을 찾아 헤매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

아, 그리고 넷플릭스 무료다. 김씨네 편의점 재밌어!!!


숙소에 체크인 했으니, 저녁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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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 보면 폐가 같은 식당이지만, 나름의 운치가 있는데,

가격은 운치 따위 없이 사악하더라.

아무리 게가 비싸다지만, 끼니에 4.7만원은 좀 그렇지?

그렇다고 게장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내장이 많은 쪽에서는 살짝 비리기도 하고.

아무리 그 외에 다른 음식이 괜찮았더라도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하니 갔던 거지, 다른 일행이 있었다면 저긴 안 갔을 거야.


밥도 배부르게 먹었겠다. 이후 일정은 숙소가서 씻고 잤음. ㅋ


2일차에서 들인 비용은

기름값 11,933 (이동거리에 상관없이 40리터 가격을 일수로 나눈 가격)

아침 8,000

1차 볼링비 10,000 (6게임 패키지)

점심 20,000

2차 볼링비 28,500 (6게임 패키지, 캡슐)

햄머 에어슈즈 구입 190,000

볼타올 구입 34,000

저녁 47,000

모텔 37,000

총합 386,433원이다.

이번에는 볼링장에서 돈 좀 썼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