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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볼붕이 3볼백들고 계단 내려갈 생각하니 아찔 

이때부터 오른손은 이미 힘빠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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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참가한 클럽 형님 차 얻어타고 편하게 이동중

몇시간사이에 날씨 급격히 추워지고 눈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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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이미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줄서서 출첵하고 사인표, 어썸패치 받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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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패치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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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범프로님이 용프로님 자기칸에 사인 안했다고 일자눈으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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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인사하시며 설명중이신 우리 범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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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프로님과 한장. 되게 수줍수줍하셔서 귀여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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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프로님과도 한장. 가까이서 뵈니 포스 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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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여프로님과도 한장 다른분들도 찍느라 엄청 바쁘셨음. 같이 데려온 골댕이도 인싸력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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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라 제일 지각하신 용프로님ㅋㅋㅋ 첫게임 우리 옆테이블에서 치면서 6 7 스페어 커버하면서 분위기 엄청 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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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드로 전향하신 이종원프로님. 그래도 잘치시는건 말할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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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제발 같은 테이블이나 레인에서 치길 바랬던 강민환 프로님. 아쉽게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 대장님 투구 한번 보고 가시겠습니다 

핀 눈치 드럽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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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개같이 멸망하고 71명중에 57등으로 바이스 볼타월 겟. 바이스 볼타월 좋다고들 해서 내심 이거바랬는데 개꿀


볼타월 얻자마자 프로님들 사인 한번씩 더 받았는데 이거 아까워서 어케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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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패치. 이거 얻으려고 정모 참가했다. 그런데..... 


집와서 볼백에 붙이려고 하니까 어썸패치가 없다


?????????????????????????????????????


망. 개망. 개똥망


범프로님..... 혹시 남는 패치 없으신가요....ㅠㅠㅠㅠ 이거 얻으려고 간건데 이걸 잃어버리네 ㅠㅠㅠㅠㅠㅠ


결론 

대회, 대규모 정모 이런거 한번도 안나가본 뚜벅이 볼린이 입장에서 되게 신선한 경험이었고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음. 프로님들도 볼치랴 사인하랴 사진찍으랴

바쁘실텐데도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기분 좋았음. 점수는 차피 신경안쓴 부분이라 넘어가고

가을중에 또 정모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간되면 또 참가할꺼같음. 그만큼 재미있는 정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