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볼들 인서트 갈다가

도무지 손이 안 가는 볼이 있어서 처분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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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에서 옛~날에 나온 트레멘더스.

나도 지인한테 받은 거라 얼마나 굴렸는지는 몰라.

내 기준으로 겁나 돌긴 하는데 내 구질과는 좀 안 맞는 공이라 확인 삼아 굴린 후로 손이 안 가네.

이대로 진열장에서 마냥 썩히는 것도 공에게 미안하니, 잘 쓸 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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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만 2회 지공이고, 15파운드로 알고 있어.

미리 말하지만, 공 상태 그리 좋은 게 아냐.

출시된지도 꽤나 오래된 공이라 생각되고, 무엇보다 지인이 쓰던 중고볼이라 상태가 좋을 수가 없지.

연습용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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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나눔할 것이 먼지를 뒤집어 쓴 원볼백인데,

지금은 좀 더럽지만, 티슈로 닦으면 깨끗할 것 같아.

위에 신발 넣을 수 있고, 옆면에 주머니 하나 더 있어서 아대나 기타 악세사리 넣을 수 있어.

프라스틱 바퀴가 달려서 끌고 다닐 순 있는데, 소리가 좀 클거야.

이것도 필요한 사람있다면 나눔할게.


나눔 조건은


1. 고닉일 것.

2. 아산 배방역(혹은 볼링온)까지 와서 받아가는 사람 우선(일자와 시간은 상호조율).

3. 오늘 자정까지 2가 없다면 택배 착불.

3. 볼과 볼백은 각기 다른 사람에게 나눔하는 게 원칙이나

   둘 다 필요한 신청자가 당첨될 경우 일괄 나눔할 수도 있음.

   다만, 택배는 착불로 개별발송.

5. 신청은 본 글의 댓글로 받음. 둘 다 필요한 경우 댓글에 명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