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2011년부터 10년 정도 선수생활을 했다. 지금은 은퇴하고 다른일을하지만 취미로는 자주치는중. 잔국대회 매달 경험도 여럿있고 나름 내또래에선 이론상식 공부를 많이한편. 믿건 안믿건 본인자유니 그냥 참고만 해주면 좋을듯하다. 
1. 독학은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여러선수를 바왔지만 독학없이 잘칠재능있는 사람은 100명중 1명꼴이다.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레슨 배울가치는 충분하다. 처음부터 스핀알려달라하지말고 기본기를 배우고 털어치기를 배워야한다. 그리고 그건 절대 1주일만에 완성되지 않는다. 짧아도 1달이상은 투자해야 기본기가 잡힐까말까 한다. 기본기를 갖추구 스핀을 배워야 자세가 간지난다. 선수들도 자세하나를 고치기위해 매일같이 1달은 연습해야 그 자세를 고친다.
2. 우레탄에 집착할필요없다. 특히 고대우레탄은 현재 선수들도 거의 안쓴다. 고대우레탄이 21세기에 흥행했던건 몇년전까지만하더라도 33~34피트 숏 레인패턴이 선수들의 시합패턴으로 자리잡아왔었고 이러한 패턴은 도무지 리엑티브론 1번핀 맞추기가 어려워 고대우레탄이 그역할을해줬던 것. 현재는 숏패턴이 사라져 선수들도 찾지않는다. 2016년 퍼플햄머를 기점으로 훅성강한우레탄이 붐을일으켰고 현재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 일반인들은 1~2개정도는. 갖고있으면 좋지만 그이상은 사실상 점수와는 무관하다고 봐도좋다. 물론 취향과 간지때문이라면 안말린다. 
3. 볼링에 정답은 없다지만 그래도 절대비추하는건 스팟 안보고 핀보고치기, 같은라인에만 서서 볼만 교체하며 치기, 팽이구질, 강한볼만 지공하기 등… 진짜 하지마라..
4. 너무 스톰볼만 찾지말자. 스톰이 훌륭한 마테팅과 디자인, 그리고 볼이 강한건 선수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강한건 특성이지 장점이 아니다. 볼링공을 여러개 쓰는건 여러가지 경우의수에 대비하기 위함인데 약한볼들이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비하기 헐씬 좋다. 짝대기던 크랭커던 마찬가지다. 스폰을 받는 선수들의 고충이 자기소속 브랜드볼밖에 못쓰는 단점 때문에 아쉬워한다. 일반인들은 되려 그런 속박이 없는데 특정브랜드만 쓰는건 스스로 장점을 억제하는게 아닐까?
5. 실력을 올리고 싶으면 폴리싱된 리엑티브로 연습하자.우레탄은 중급자이상이 되었을때 쓰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다.(에버 190정도?)-이건 내 주관적


심심해서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사실 본인이 본인맘대로 치면서 만족한다면 그게 최고다. 다만 현재보다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한번쯤 봐주면 좋겠다.  다들 즐볼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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