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9시 오픈 땡 하려다,
나사락볼링장에 전화해 보니 10시부터 패키지라 늦게 입성.
락볼링과
일반 구역이 나뉘어 있다. 나는 물론 일반에서 침.
프로샵도 있고
게임기 옆으로 흡연실 위치.
패키지하면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중 하나 공짜로 준다.
패키지가 5게임에 1.2만원이니, 괜찮은 가격이라 보인다.
캡슐은 물어보지 않았는데, 광고도 없는 거 보니 안하는 듯
풀려서 힘 안 들어가는 다리와, 허우적 거리는 팔로
볼링을 치려니 힘겹다. 겨우 패턴 적응했나 싶었더니
패키지 종료 ㅋ.
5겜이면 1시간이면 끝나기에, 11시 밖에 되지 않아
바로 삼우볼링장으로 이동.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나사 락볼링장에 비해 규모는 더 크고 사람도 많지만
설비는 더 오래 되었다. 공이 걸려서 벨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한 번 더 눌렀더니 직원이 짜증내더라.
싸우려다, 아까운 내 시간만 낭비될 것 같아 참았는데,
나사락볼링장은 무척 친절했기에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고,
다음에 또 놀러간다면 나사락만 갈듯.
점수는 잘 나오는 쉬운 패턴.
청양 가기 전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생각으로
베트남 음식점 갔는데 판단 미스였다.
음식 하나 나오는데 기본 40분 걸린 듯.
요리사가 베트남 사람이라 느긋한 거 같다.
향과 맛이 호불호가 갈리는 고수가 꽤 많이 들어갔다.
네비가 엄한 것을 가리켜서 헤맸던 청양볼링장.
가자마자 계단이 그대를 시험할지니. 살려줘.
패키지와 요금은 이렇다. 주말은 패키지 요금 없는데
롸끈하신 사장님께서 패키지를 허락하셨다.
내가 좀 없어 보이나 보다.
어프로치는 내가 간 볼링장 중 가장 빙판이니 조심 필수.
사장님이 레인 돈다고 했는데, 거짓말쟁이.
오히려 살짝 밀리더라.
여기 화장실인 줄 알고 찍었는데 락커룸시먀.
초반엔 잘하다 뒷 게임 말아먹으니 불쌍해 보였는지
음료수 하나 공짜로 주심 ㅋ.
패키지마치고 오선영볼링아카데미로 이동.
상당히 오래되어 보이는 외관에 걸맞게 내부시설도 오래 됨.
사장님도 연배가 있으신 분.
여기 패턴이 로마라 실력이 없는 사람은 지옥을 맛 볼 수 있음.
난사 기본 탑재에, 일관성 ㅈ박은 나 역시 지옥을 맛 봄.
이 짓 저 짓 다해 보다 맨 끝에서 찍어쳐서 겨우 200 넘겨 봄
로마 패턴에 치를 떨며
홍성까지 도망침. 바로 JS갈까 하다
밥 먹으니 만사가 귀찮다.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이 마지막 일정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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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투어 추~
내일 얼마나 갈 수 있는지가 관건 ㅋ - dc App
나도 퇴사 후의 삶은 이렇게 보내고 싶다... - dc App
로도만이 답이다 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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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고생하셨슴다 ㅋㅋㅋ
후후후. 함께하지 않으시게씀꽈? ㅋ - dc App
아쉽게도...회사가.....ㅠㅠㅠ
아니 계단만 ㅋㅋㅋ - dc App
아앗...ㅋㅋㅋㅋㅋ
오빠 안성도 와서 돌아줘 괜찮은곳 마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