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une 선수 2세트 마지막 투구에서 4점차이 앞서는거 보고 승리 확정한거마냥 스트레이트 쫙 던져버리는데
이때 해설진 반응 "어..?" (승리 확정할만한 핀 수가 아닌데 저걸 냅다 던지네 or 인성질 에반데 뉘앙스 아닐까)
EJ 형님 스트라이크랑 6핀 필요한 상황
+ 계속 죽 쑤던 오른쪽 레인에서 던지는 상황
죽 쑤는거 그딴거 없이 개같이 스트라이크 ㅋㅋㅋㅋㅋ
이새끼 이제 당황타기 시작 ㅋㅋㅋㅋ
하드볼 직구로 맞받아치고
"Not Dead Yet."
EJ형님 결국엔 롤오프에서 스플릿 당해서 패배하시긴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1라 이기고 인성질 ㅈ빠지게 하는 선수 상대로 졌잘싸 멋졌습니다. 역시 GOAT.
존나 멋있다ㅋㅋㅋㅋ - dc App
이정도는 되야 정상급 볼러지
진짜 존나 멋잇다 머리빠진사람중에 제일멋잇다 제희형! - dc App
M자가 무르익을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볼링실력과 머리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머리는 빠질수록... - dc App
이봐! "그" 남자의 M은 모티브의 M이다! - dc App
지인이 말했던 파란 욱일기란 넘이 저넘이었군ㅋㅋㅋㅋㅋ
참교육 지렸네,,,
저런 직구는 진짜 오바겜이라 승리확정일때만 하던데 ㅋㅋㅋ
저 선수 1라 1핀차이로 이겨놓고는 신나서 계속 인성질 좀 하던데 속시원..
인성질이 아니고 미스해서 빅5 같은거 뜨면 커버오버니까 걍 안전하게 스트레이트로 치고 더블치게 강요 하는거임
님 말대로 마지막 12번째 투구에서 설령 빅5가 뜬다 가정하고 점수 계산해봐도 EJ가 더블 때려야되는건 변함없어용 그리고 이전 라운드에서 스벤손 탈탈 털리고 패배 확정인데도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 보여줬는데, 스벤손 판이랑은 달리 승부도 확정난 판이 아니고 아무리봐도 저 마지막 투구는 좀 "난 모르겠다 운에 맡긴다 ㅋㅋ" 처럼 보여서 쵸큼...
그냥 예시로 빅5 같은 핀 미스를 얘기한거고 미스샷해서 핀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스트레이트로 안전하게 친거임 저게 인성질이었으면 EJ가 다 치고 왜 하이파이브함
EJ가 마지막에 스트레이트 친 것도 참교육이 아니고 우측레인 라인 없는 상태에서 겨우 더블 만들고 핀 돌릴까봐 걍 스트레이트로 6개 이상 친거임 인성질이 아니고 스트레이트로 치는게 최선의 판단이라고 생각하는거임
네 뭐 pba trash talk 같은 영상도 보시면 알겠지만 거기서도 게임 내내 "난 브루클린 아닌데 ㅋㅋ" 거리면서 서로 까고 까다가도 마지막엔 악수하는 그런장면도 나오니 인성질 = 마지막에 차갑게 등돌리고 가야한다 라는건 꼭 맞는건 아니죠 그리고 마지막에 하드볼 직구 박고 하는 한마디에서 게임동안 언짢았던것이 쌓였다 마지막에 똑같이 굴리고 그 말 한마디로 풀어내는거라고 봤구요.
걍 님은 감정선 배제하고 진짜 볼링 전략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것이라 생각들고, 전 감정적 측면에 더 기울여 글 싸지른거라 생각드네요...덕분에 전략적인 측면도 잘 봤어요 앞으론 좀 더 깊게 게임 분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당 ( ´ ω`)b
*념글은 수정이 안되서 댓으로 수정 해설진들 oh my god거린건 풀 게임으로 보니, 걍 McCune의 ㅈㄴ 빠른 구속에 놀란거임 성급한 판단 죄송합니더
인성질이라.. 이제이가 먼저 펀지파이브도 안했겠지 - dc App
EJ가 참교육한게 아니고 똑같은 성향에 볼러가 만나서 정치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