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철저하게 알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보는걸 기준으로 쓰여집니다.
먼저 기계의 센서 위치를 정확하게 알기를 권합니다.
증상 1. 핀이 없는데 스위퍼가 열린경우
이건 센서 오작동이니 카운터에서 초구세팅 합니다.
대체로 80퍼는 힘이 약한 여성 , 학생이나 힘으로 투포환을 하는 남성 또는 성격급한 남성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초구세팅 하기전에 초구를 던지는 경우인지 반드시 점수표를 먼저 확인하도록합니다.
초구점수가 7로 찍혀있고 레일에 핀이 없다면 그냥 던지면 되고 초구째라면 초구세팅을 합니다.
2. 핀이 쌓인 경우
보통 핀이 쌓인경우는 소리가 다른데 스위퍼가 닫혀있는 경우 기계실 카메라 확인을 반드시 동시에 합니다.
위로 올라가서 쌓인 핀을 다 떨어트리고 순서에 맞게 핀을 세팅 , 테이블 클리어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로 올라갈때 발판이 따로 없다면 숏다리분들은 올라갈때 아래 볼록한 부분을 밟고 위 중간쪽을 밟아야합니다. 위 사이공간이 좁아 발볼이 넓은분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간혹 핀이 스위치쪽을 먼저 누르고 있는 경우 테이블 클리어 버튼을 눌러도 동작을 안합니다.
스위치쪽 핀을 한번 빼서 스위치를 여러번 눌렀다가 핀을 세팅하면 다시 움직입니다.
3.스위퍼가 볼을 맞아 기울어졌을 경우
기계볼 수 있는 분이나 매니저에게 연락합니다.
3-2 기울어지지 않았을 경우
스위퍼 맛탱이가면 거기 하루 영업 못한다고 수리비도 손님이 물어내셔야할 수도 있다고 겁을 줍니다.
성격 급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볼링 기계 핀이 나오는건 빨리치든 늦게치든 핀이 쌓이는 속도는 일정하기때문에 빨리 쳐봐야 득되는건 하나도 없고 해만 된단걸 알려줘야 합니다. 레일에 서고 셋 세고 치라고 합시다.
왜 3이냐 하면 보통 잘하시는 분들은 기계 문제가 잘 안생기는데 그 이유가 리듬이 일정하시기때문입니다
이건 제가 세달이상 관찰해보고 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핀이 테이블 사이애 낑겼을 경우
프로그제로 홈 버튼을 누르고 위 아래 버튼으로 테이블을 움직입니다.
기계 롤러 스위치를 끄고 좌우 핀막이를 제거
막대기나 손으로 핀을 밀어냅니다.
4-2 핀컵에 문제가 있는 경우 초구세팅을 해도 그 핀만 안서고 자빠집니다.
테이블사이에 떨어지기도 하니 핀컵 체크를 해봐야합니다.
핀이 낑긴건 기계가 어디 쳐서 핀이 넘어간걸수도 있습니다.
5.목잡고 안놔주는 경우
프로그 제로 홈버튼 누른후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이후 테이블 클리어를 합니다.
사이클은 말그대로 기계실에서 초구세팅할때 쓰고
볼스텝은 초구 or 2구째로 바꿔주는 키입니다.
홈은 오토였던 테이블작동을 수동으로 바꿔주는 초기상태로 돌아오는데 위아래는 테이블 작동키이며 좌우는 스위퍼 작동버튼 입니다. 앵간하면 좌우키는 쓸 일이 없습니다.
6.볼이 낑길경우
롤러 끄고 핀막는 암막 빼고 리턴기 구멍에서 빼냅니다.
엄지 지공 안된게 제일 힘드니 지공 안된거면 위에서 막대기로 밀어서 스스로 빠져나오게 하는게 백배 낫습니다.
기름 많이 먹은 공은 올라오질 못하니 낀거와는 증상이 조금 다릅니다.
하우스볼이 못올라오면 리턴기 벨트 기름을 수건으로 꾹 눌러서 닦아줍니다. 꾹 안누르면 수건 빨려들어가거나 손 튕겨나가니 요주의
벨트가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채우는거 고역이니 기계보시는 분에게 연락합시다.
마지막으로 안에 볼링볼 안빼고 냅두면
정비기계가 끝에가서 처박고는 센서 오작동으로 돌아오질않아 동작불량이 되니
일 두번하기싫으면 반드시 체크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기계는 모르는데 amf는 위험하니
기계실 들어갈땐 손님분께 치지말라 반드시 말하고 기계실에서 사람나올때까지 기다려달라합시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일 처음 시작하고
기계 오작동으로 스트레스 이빠이받는데 인터넷 어디에도 팁이 없어서 썼습니다.
많은 도움되길
정보 추
볼링장 직원 입니다 ㅋㅋ 재밌게 봤슴둥 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 저도직원입니다 글읽는재미가 후덜
amf 유리기계;;
구글링하면 다나옴
안나오던데 다찾아봣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