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러들마다 커티시나 특유의 리듬이 다 다르니까

조금 엉키거나 하면 먼저 양보하면서 천천히 치면 되는거고 어프로치 루틴같은거 길어도 신경도 안쓰임ㅇㅇ


근데 볼링 막 시작했을때 오른쪽에 기둥이 있는데

투구하는 순간 급식이 갑자기 기둥옆에서 튀어나와서 급하게 공들고 피할려다가 허리가 꺾여서 한 3주동안 치료받음

볼링장에서 엄청나게 미안해하고 급식들도 당황하면서 사과는 했는데

한참 마이볼이 무거울때에 투핸드 볼린이라서 충격이 크더라


지금도 급식들이나 술먹으면서 옆에서 치고 있으면

괜히 막연하게 불안하고 무서워서 집중을 못하겠음

극복해야하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