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로 예를들어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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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COLOR

말 그대로 볼의 색깔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레트릭 블루 / 레드 / 플래티넘 이렇게 3가지색깔을 조합해서 색을 표현했네요


COVERSTOCK

커버스톡은 공을 감싸고 있는 외피의 재질을 나타냅니다.

Gl-18 이라는건 이 제조사(스톰)가 만들어낸 이름입니다. 이거는 각 회사마다 고유의 명칭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뒤에 붙는 Solid Reactive (솔리드 리엑티브)가 이 공의 외피입니다.

보통 리엑티브는 기름에 일찍 반응하여 컨트롤이 편한 솔리드 재질과,

기름에서 반응을 하지 않고 마지막에 엄청난 움직임을 보이는 펄재질, 

그리고 이 2개를 섞어 적절한 반응을 일으키는 하이브리드 이렇게 3개로 나눠 집니다.


WEIGHTBLOCK

이것은 공안에 회전할 수 있는 추가 있다고 했었죠

바로 저 위에 있는 그림중에 공안에 있는 저 모양인데

저 모양을 제조사에서 지정한 이름입니다. 

저걸 코어라고 하며 이 공에 들어 있는 코어는 Ignition코어네요


FACTORY FINISH

이 부분은 바로 표면을 마감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내용입니다.

이볼은 3000-grit Abralon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볼링공을 다 만들고 마지막에 사포로 외피를 다듬었다는 의미 입니다.

숫자는 이 사포 패드에 고유의 숫자가 있는데 숫자는

낮을수록 거친 패드이고 높을수록 고운 패드입니다.

3000방이라는건 매우 고운 패드로 외피를 다듬었다는 의미이고요

이것이 무슨 의미냐?

외피가 부드러워 질수록 기름에서 잘 밀리고 백엔드에서 반응이 크게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부분도 공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 입니다.

만약에 뒤에 있는 아발론이란 단어대신 Polished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면

이거는 표면을 3000으로 샌딩 후 겉면에 코팅작업을 했다는 의미 입니다.

볼링공중에 보면 공이 번쩍번쩍 윤이나는 공을 봤을겁니다.

바로 그렇게 표면에 코팅 처리가 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폴리싱 하게 되면 기름과 반응을 늦게 하게 되고 백엔드에서의 반응이 크게 됩니다


FLARE POTENTIAL

이거는 볼링공의 코어를 일으켜 코어의 회전의 힘으로 공이 휘어가는데요

그 볼링공을 코어로 일으킬 수 있는 양을 표현한것입니다.


FRAGRANCE

이거는 스톰회사에만 있는 표시인데요

스톰의 볼은 특이하게 볼에서 향기나 나는데요 (다른 제조사는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현재는 특허 끝나서 다른 브랜드도 가능하다네요 

그래서 스톰사의 볼은 항상 이렇게 향기를 표시 합니다.

이볼은 Berry Splash라는 향기가 나네요 

맡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왠지 상큼한 과일향일거 같아요


WEIGHTS

이거는 이 볼을 출시되는 무게를 표현한것입니다.

12파운드부터 16파운드까지 출시되네요

그리고 이 오른쪽에 보면 각 무게별로 RG, DIFF. INT.DIFF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데요

이것또한 볼링공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 입니다.


2번째로 볼것은 빨간색으로 색칠 한 저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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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S

볼링공의 무게입니다. 파운드라고 하죠

볼링공은 보통 12에서 16파운드를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15파운드가 볼링공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RG

이것은 볼링공에 들어 있는 코어의 구조를 수치화 시킨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RG는 최소 2.43에서 최대 2.80까지 규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RG값이 높을경우 예를 들어 2.80이라고 가정하면 

던진 힘만큼만 가속이 붙지 않고 공이 회전을 합니다.

10이라는 회전을 가하면 정확히 10만 회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RG값이 낮은 2.43이라고 가정하면

똑같이 10이라는 회전을 가해도 코어의 힘을 받아 가속도가 붙어 더 많은 회전을 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RG값이 낮을수록 안에 있는 코어가 많이 회전하게 되고 

그로인해 공의 회전도 많아지게 되는겁니다.


DIFF (RG DIFFERENTIAL)

이거는 코어가 반응하는 속도를 수치화 시킨것입니다.

DIFF는 최소 0.00에서 최대 0.60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디프값이 0.60일 경우 코어가 반응을 엄청 빠르게 하고.

반대로 0.00일경우에는 코어가 반응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볼링공을 굴렸을때 볼링공이 회전을 하면서 안에 있는

코어의 영향을 받으면서 공이 코어의 방향으로 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코어의 힘으로 공의 훅이 생기는거죠

다시 말해 디프값이 높을경우 그 코어의 반응이 빠르게 일어나

공이 모션이 빨리 생긴다는것이고

디프값이 낮은 공의 경우는 코어의 반응이 늦기 때문에

모션이 뒤늦게 일어나는거죠


그래도 이해 안되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자면

볼의 회전이 많지 않은 스트로커같은 경우에는 디프값이 높은볼을

선택하는것이 코어를 일찍 회전 시키기 때문에 유리하고,

반대로 크랭커나 투핸드같이 회전이 많은 볼러들은

너무 높은 디프값의 공은 컨트롤이 어려우니 조금 낮은 중간정도의

디프값볼을 선택하면 조금 더 쉽게 코어를 컨트롤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하드볼이나 하우스볼같이 코어가 없은 경우는

디프값이 0.00에 가깝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