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받고 있는 볼린이인데요


처음에 스텝 가르쳐주실때만 옆에서 봐주시고

이후론 앉아서 휴대폰 보시면서 피드백만 툭툭 던져주시는데

원래 레슨이 이런 걸까요??


그리고 공이 무거워서 그런지 손목이 젖혀져서 엄지가 안 빠지는 바람에 손가락이 끼여있는채로 넘어진 적도 있어서

트라우마가 좀 생겨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섭더라고요 소극적이게 되고...또 넘어질까봐 ㅠㅠ


그래서 엄지가 안 빠지는게 무섭고 좀 겁난다고 말씀드려도

그 문제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진 않아요

그냥 앉아서 휴대폰 보시다가 같은 말(뒤에서부터 가져오세요~, 그냥 슥 지나가세요~, 팔로 당기지 마세요~, 중약지 힘 풀지 마세요~ 등등) 만 되풀이 하시는데... 답답하네요 ㅜㅜ



유튜브에 볼링매니아 처제 가르치는 영상 보니까 그게 진짜 유료 레슨같고... 비교되고 돈 날린 기분이에요ㅜㅜ 제가 못하는 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