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된 관습 같은 거라 무조건 바꾸자는 건 아닌데
오른손 기준으로 왼쪽으로 갈수록 숫자가 크다고 하는데
'내려간다'라고 하는 방향이랑 같아서 스탠스를 내리면 오히려 숫자가 올라가는 게
개인적으로 모순적이고 헷갈림.
한 번쯤 이런 생각해 볼만 하지 않나??
이미 오래된 관습 같은 거라 무조건 바꾸자는 건 아닌데
오른손 기준으로 왼쪽으로 갈수록 숫자가 크다고 하는데
'내려간다'라고 하는 방향이랑 같아서 스탠스를 내리면 오히려 숫자가 올라가는 게
개인적으로 모순적이고 헷갈림.
한 번쯤 이런 생각해 볼만 하지 않나??
이해가 안되면 외우면 되잖아
나 혼자만 불편하다고 강요하는 건 안 좋으니 그냥 맞춰서 쓰겠지만 충분히 의문을 가질만한 조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무지몽매한 사람으로 생각해서 의문가지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처럼 대해버리니 그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있음.
오른손 기준 사용하는 라인을 말할 때, 센터 기준으로 우측은 윗자리, 좌측은 아랫자리라고 함 그래서 스탠스를 왼쪽으로 이동하면 ‘내려간다’고 표현하는 거임 1쪽이 가장 윗자리고, 쪽수가 올라갈수록 아랫자리로 내려가는 거지 이해됨?
어떻게 읽는지는 아는데 왜 그렇게 하냐는 거임. 숫자가 올라가면 자리도 올라간다고 얘기하면 편할 걸 숫자가 올라가면 스탠스는 내려가는 거고 아랫자린데 숫자도 작게 아랫숫자 쓰면 편한데 왜 숫자가 크냐는 거임. 단순히 오래도록 그렇게 해왔다는 것 말고 이점이 있는지 모르겠음.
설명했잖아 레인을 기준으로 올라간다 내려간다라고 말하는 거라고 1쪽이 제일 윗자리고 좌측으로 갈수록 아랫자리라고 그러니까 왼쪽으로 스탠스랑 타겟을 이동하면 내린다고 표현한다니까 왜 자꾸 보드수 변하는 거에 포커싱돼서 이해를 하려함?
이게 이해가 안되면 센터를 0으로 생각하고 우측은 + 좌측은 -라고 이해하셈 그럼 님 말대로 숫자도 내려가고 올라가고 같아지니까
@ㄹㄹ 그러니까 오른손 기준으로 오른쪽부터 1이고 왼쪽으로 갈수록 내린다고 하는 건 알고 있다니까. 그런데 보통 내린다고 하면 숫자에 관해서 작아지는 걸 떠올리기 쉬운데 굳이 내린다와 숫자의 증가를 같은 흐름으로 쓰냐는 거에 의문이 든다고. 단순히 그렇게 오래 써왔으니까 라는 이유 말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가 궁금한 거라고. 당신은 그냥 내가 라인 읽는 법도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잖음.
기준이 보드의 숫자가 아니라 위치의 개념이니까 올라간다 내려간다라는 표현을 쓰는 거라고 2보드를 내렸을 때 위치가 아랫자리로 2보드 이동했으니까 내려간다라고 표현하는 거고 보드 숫자는 2개가 증가해서 n+2겠지 올라간다 내려간다는 보드 숫자에는 관심이 없는 표현이야 이해가 안 됨? 성적 등수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숫자가 아니라 상대적 위치를 표현하는 거임 ㅇㅋ?
등수로 하니까 알겠음.나는 오름, 내림이라 층수로 생각해서 내려가면 숫자도 작아지는 게 익숙하지 않나 싶었음. 층수도 위치의 개념이라 뭔 말인가 했음.
볼린이으로서 공감합니다.
올라가서 쳐라, 내려가서 쳐라 정도는 대충 눈치로 알아 들었었는데
@볼갤러1(220.86) 스탠스 몇 쪽이 왜 오른쪽부터 시작이지 이상하네 라고 생각했음 특히 현재 모든 분야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방향이 자연스럽게 되어 있어서(문자 등) 헷갈렸음
개인적으로 올라간다 내려간다라는 말도 처음 칠 때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음. 그냥 왼쪽 오른쪽으로 몇 쪽씩 이동해서 스탠스 서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흠
이것도 괜찮은 생각이고 충분히 할만 한 생각인 것 같음
영어권에선 left/right라고 이야기하던데 오른쪽으로 1보드 이동해보다 스탠스 1보드 올려가 말하기 편해서 그런 거 아닐까 처음 들었을 땐 볼이 움직이는 모양이 포물선이라고 생각하면 공이 윗장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거니까 오른 쪽이 올라가는 거라고 이해했음
방향과 이동량을 단순히 오름, 내림으로 얘기하면 편한 거랑 오른쪽을 윗장으로 정해둔 건 공감하고 이해하겠는데 그럼 스탠스의 숫자도 자리가 올라감에 따라 숫자도 올리면 생각하기 편하지 않나 싶은 거임. 단순히 스탠스 숫자의 사용법을 못 쓰겠다의 의문이 아니라 왜 굳이 반대로 사용되는지의 의문임
그야 올라간다 내려간다는 한국 표현이고 보드수는 영미권에서 온거니까
그럼 뭐 딱히 오름과 내림에 따른 숫자의 증가량이 딱히 큰 연관성 없이 내려오던 대로 쓰는 느낌이네
나도 처음배울때 되게 이상하다고 느끼긴했어 ㅇㅇ 걍 듣고 쓰고하다가 익숙해지니까 입에붙은거지 뭐
시험성적도 1위가 높고 39위가 낮은 건데 성적좀 올리라 하면 1위 할지 39위 할지 헷갈림? 그냥 그런 식으로 세는 거니까 외워
층수로 보면 39층이 높고 1층이 낮은 건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왔더니 1층이면 헷갈릴 것 같은데? 그냥 외우는 건 이미 했지. 그냥 왜 그런지 의문이 있는 거지.
그럼 B1층 B2층 B3층은 숫자가 B3층이 큰데 왜 더 밑임?
이것처럼 걍 20쪽 보다 30쪽이 더 아래라고
1등이 2등보다 위인 것처럼 1쪽이 2쪽보다 위라고 "야 성적 좀 올려라 200등이 뭐냐 적어도 100등 안에는 들어야지 100등 올려" "야 10쪽 위에는 다 말라서 거기 쓰면 안돼 적어도 15쪽 아래로 내려와"
근데 그럼 거의 모든 언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듯 보드도 통일하면 안되나 헷갈리자나 절대 내가 왼손잽이여서 그런거 아님 - dc App
수능도 1등급이 높고 9등급이 낮은거잖아
숫자를 양으로 생각해서 크고 작다로 인식하는 방법도 있지만 순서로 인식하는 방법도 있죠. 그래서 1은 첫번째 39는 마지막 이렇게 생각하면 1등부터 39등까지 순서(순위)가 내려간다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거고. 꼭 숫자를 크고 작다라고 양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잖아요? 글쓴이와 같은 생각이라면 예로 '올림픽 순위도 1등 2등 3등인데 왜 1등은 숫자가 작은데 최고일까요? 왜 1등이 연단 맨위에 올라가있죠?' 같은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익숙한 내용이나 보편적인 내용은 다들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거부감을 느끼지 않죠. 처음 접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청개구리가 아닌 이상 처음 접하는 그곳의 보편적인 룰을 따르는게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