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심심해서 금요일마다 볼링장 다니다가 요즘은 일상이 볼링 위주로 굴러갑니다.


그냥 재미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1년 회원권 끊고, 장비 알아보는 중입니다


볼링장 가면 옆 라인 사람들이 마이볼 꺼내서 굴리는거 보면 번쩍번쩍 굴러가서 멋져보여요


그래서 저도 장비 욕심 슬슬 생기고 있어요.


그런데 염탐하다보니 우선 “볼보다 볼링화가 더 중요하다”는 말 듣고


T1 볼링화 먼저 질렀습니다. (이거 만족도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사서 쓰는데 남들 쓰던 볼링화 꾸렁내 안 맡아서 좋네요)


근데 지금 하우스볼로 훅들어가는게 간지나서 덤리스로 치는 중입니다

9~10파운드는 괜찮은데 마이볼은 그 무게대 구하기 힘들다고 해서


12파운드로 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주변에서는 처음은 중고 마이볼로 가는 게 무난하다고들 하던데, 찾아보니 만트라 볼링공이 눈에 밟혀요


디자인이 너무 간지납니다 굴러가는거 생각하면 침 질질 흘려요


아직 실력은 초보인데, 지금 사는 게 맞는 건지무게나 종류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첫 마이볼 선택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