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갤에 항상 올라오는 단골질문인데


구질 및 환경 생각안하고 일괄적으로
"마이볼은 손에 맞춰 뚫으니까 가볍게 느껴져요"
라고 답변해주기는 좀 애매한 영역이라고 생각함


덤리스 같은경우는 공을 손바닥위에 얹고 커핑으로 온전히 지탱하기 때문에 아무리 내손에 맞춰서 뚫어도 무게감을 못느낄수가 없음
존나정직함 이새끼 10파운드 빌빌대면서 던지는피지컬인데
14 15 뚫으면 그냥 볼을 다룰수가없음


그렇다고 엄지쓰면 다 괜찮냐?

또 그건 아니라고봄 가볍게 느껴진다한들
크랭커나 털어치기처럼 손목사용하게되면 결국 증량한만큼 손목에 부담임
타이밍도 매번 다를거 눈에선함


무게증량치는건 단순히 볼 다시사는 비용 아깝다
코어가 달라서 성능이 안나온다 이런 영역을 떠나서
좀 더 부상에대한 관점으로 봐야한다고봄

볼무게는 본인 피지컬에 맞춰서 천천히 익숙해지면서 증량치는게 맞는거고

당장 대부분의 아마추어들도 지금 드는공 2파운드씩만 증량 감량하고 던져도 타이밍못맞춰서 던지고 떨구고 난리날거 눈에뻔한데 도데체 뉴비들한테 왜 그렇게 한번에 무게증량 권하는지 이해못하겠음

하다못해 피지컬이나 굴리는 환경이라도 자세하게 물어보고 조언해주는게 좋지않나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