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4월쯤 볼링 시작
그전까진 평소 술마시고 가끔씩 친구들이랑 하우스볼로 직구로 굴려본게 다였음
22년 3월에 친구들이랑 하우스볼로 볼굴리다 엄지손가락 손톱 부러져서 엄지빼고 굴려볼까? 하고 굴렸던게 덤리스 시작
볼링에 큰 관심 없던시기라 구질중에 덤리스가 있는지도 몰랐고 내가 새로운 구질을 개발한줄알았었음
엄지빼고 굴리니깐 의도하지 않았던 스핀이 생기고 거기서부터 볼링에 재미를 느낌
22년 4월에 마이볼 하나 구매(허슬) - 에버 110정도 나옴
매주 한번씩 볼장가서 자유볼링 침
22년 5월에 하드볼 구매 (스톰믹스) - 에버 10정도 올라서 120
22년 6월에 볼링공보다 신발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신발구매 - 에버 140까지 상승
동시에 볼링 동호회 가입함
동호회 가입하고 실력이 급상승하기 시작
엔트리볼만 쓰다가 동호회분께 하이퍼포먼스 중고볼 하나 공짜로 받아서 굴려보니 왜 쎈볼을 써야하는지 체감 확됨
활동하면서 자세도 배우고 첨엔 공도 억지로 돌리다가 미는방법도 배우고 스텝도 조금씩 자연스럽게 바뀜
22년 9월경에 하이볼(크리티컬코드) 하나 구매하고 중고로 받은 볼은 다 죽어서 그냥 처분했음
하이볼 새로 구매하고 이시기에 첫 올커버 성공 - 에버 170
에버 170에서 정체기가 약 6개월정도 옴
이시기에 볼테기 오고 동호회도 주에 2번씩 나가던거 2주에 한번정도로 거의 안나가다가 상주인원 펑크나서 갑자기 한번 부탁받음
클럽 상주 나가려면 거의 200이상은 쳐야했는데 170인 내가 나가서 개똥싸고 클럽원들 민폐주긴 싫어서 하루 날잡고 볼링장에서 살음
하루동안 30게임 쳤나..? 그날 구속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루종일 스텝 연습만 했음
넘어질까봐 쫄아서 스텝을 좀 천천히 가져가는 편이였는데 스텝 바꾸고 평소 구속 25였는데 27~28까지 하루만에 올림
그리고 2일뒤 상주날 193 214 268 치고 점수도 하이 찍음 (그전까지 하이점수 250점대였음)
그날 하루종일 기분 좋아서 쳤던 점수가 아직도 기억남
상주전으로 볼테기 극복하고 다시 열심히 나가기 시작
하이볼 하나 더 구매하고 미드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하나 더 샀음 (마이볼 총4개됨)
23년 4월경 스텝도 바꾸고 구속도 올리면서 에버도 190까지 올리고, 저번 대타받았던 상주대회에서도 잘쳤다보니
클럽 상주전 멤버로 영입됨
꾸준히 상주나가면서 볼링 잘치는 형님들하고도 친해지고 볼테기후 에버도 상승하니깐 이시기에 볼링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23년 7월~24년 3월까지는 일이 바빠져서 볼링 거의 못쳤고
24년 4월에 바쁜일정 거의 해소되서 다시 본격적으로 볼링시작
클럽도 하나 더 가입해서 기존클럽, 신규클럽 총 2개활동 시작했는데 공 들고 왔다갔다하기 힘들어서 볼 2개 더 구매함 (마이볼 총 6개)
에버는 쉬다와서 다시 170으로 떨어졌는데 190까지 복구하는데는 한달밖에 걸리지 않았음
24년 6월에 첫 단레인 퍼펙트 성공
24년 8월에 첫 리그퍽 성공
에버는 200찍고 퍼펙트랑 에버200 찍으면서 슬슬 대회에 관심가지기 시작
진승 고감페, 진승아챔, 퍽코등등 나가보고 가끔 볼링공도 상품으로 타오면서 마이볼은 9개(5개 더 생기고 23년에 썻던 2개는 처분함)
2025년 6월기준 현재는 에버 210정도 되는거 같음
지금도 꾸준히 치는중
-끝-
올해목표 에버 220
내년목표 프로테스트 나가볼예정
프테 화이팅! 좋은 성적 계속 내시길!! - dc App
슨생님 저도 지금 에버 170에서 멈췄는데 노력하면 더 올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