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썸볼 갤주님께 지공 받고왔슴당~


수술한지 2일째인데 다음주에는 대회때문에 못갈꺼같아서 이악물고 감 ㄷㄷㄷ


복강경해서 배에 바늘질위에 밴드붙이고 호다닥감 


몸컨디션 안좋았지만 일단 pap 직원분께서 마킹해주시고 


햄머 스콜피온 평이 그렇게 좋지않은 볼이였는데


피팅받고 어떻게 원하세요 한마디에 끝각이 날카롭게요 라고 말씀드리니


네 좀길고 날카롭게~ 하시더니 5분만에 피팅부터 드릴링까지 완료 ㄷㄷㄷ


이렇게 지공 빨리 해주시는분 첨봄 


그리고나서 굴렸는데 와 손에 공이 착착감김


여태까지 공한20개는뚫었는데 이렇게 잘맞은적이 없었슴


지공후 5~6프레임정도 굴렸는데 평소 rpm 270~320왔다갔다 하는데 풀컨디션 아닌상태로 370~400rpm까지 나옴 


신세계 경험하고옴~! 


긴글 죄송함다 그냥 너무좋았어서 자랑할때가 없었어요 ㅠㅠ


다들 즐볼되세요 지금은 수술한데 부여잡고 진통제빨고있습니다....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