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어썸에 평일 방문해서


공 두개 조포그립 지공받고 왔어요


우선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었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구 볼링장이 시원했어요(중요함)



레인배정받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레인분이 지공받고


볼굴리러 김현범프로님과 같이 나오셨더라구요 


몇번 치는거 보시면서 수정도 해주시고 하셨어요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지공하고 막 나오신 손님께


방해될까봐 조용히 있었음



저는 옆에서 볼치는척 하면서 힐끔힐끔..



pap직원분이 와서 재주시고


그다음 순서가 저였는지 바로 들어가서 지공 받았고


기존공 가져가 보여드리고 스판은 그대로 하겠냐 하셔서


새로 측정 받고싶다해서 몇몇 수정사항 있었고


결과적으로 주변에서 엄지타이밍이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제가 엄지가 좀 세워져있는? 타입인데 이번에 엄지를 좀 


세워서 해주신거 같아요 기존꺼보다 ㅎㅎ



그리고 제가 볼치는거 언제 보셨는지 


구력 물어보시고 레슨받냐고 물어보시고


독학이라 말씀드렸는데 샷이 좋다고 말씀해주심..기분좋았는데


I 라서 티는 못냄..


말하기전에 엥간한 문제점들 알아서 다 캐치하셔서


수정 보완 해주셨고 역시 명의 범닥터 라고 생각했어요 ?



지공한볼은 너무 만족스러웠고


10번던지면 2번은 하이트랙 8번은 미디엄에 가까운 미디엄트랙


이였는데 지공하고나서 엄지타이밍이 좋아져서인지


트랙도 하이트랙으로 올라왔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만 저녁에 밥안먹고 갔더니 배고파서 정신도 없고해서


범프로님께 싸인요청 드려본다는게 깜빡함....




요약 : 알아서 잘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