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핑이 아직 오락가락해서 아대 뺐다꼈다 하고 있고 마이볼 구력 7개월차야
초보 때 엄지 맨날 부었다 가라앉았다 엄지 못 빼고 그랬는데
좀 배우고 연습하면서 안 그런지 오래됐었거든?

근데 최근에 한 번 엄지 안 빠지고 걸리고 그러더라고
그리고는 또 한참 안 그러길래 그냥 그날 컨디션 안 좋거나 내가 칠 떄 자세나 리듬이나 릴리즈나 뭐든 이상하게 했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제 또 그러더라고 처음엔 괜찮았는데 두 게임 넘어가니깐 타이밍 왔다갔다 하기 시작하고 미쳐버림

컨디셔너 바르면 흐르고 이너테이프랑 엄지테이프 때고 하니깐 안에 끈적끈적해지면서 아예 샷 망가지고...

계속 걸려서 마지막엔 안에 이너테이프랑 엄지 다 때고 쳤는데

사이즈는 평소보다 큰데 엄지가 마지막에 걸리는 느낌이었다고하나... 아직 볼린이라 정확한지도 모르겠다...
4게임 쳤는데 게임 끝나고나니깐 엄지오른쪽 쓰리고 부어있고... 


결론적으로 궁금한게
생각해보니깐 이게 둘 다 갑자기 습해지면서 더웠던 날이었던 것 같은데
그게 이유였다면 해결방법이나 방지할 수 있는 법?

엄지 홀 안쪽 이너테이프 때고나서 끈적끈적해지면 이거 어떻게 해?

물티슈로 닦고 말린다음에 쳐야되나? 아니면 컨디셔너 안에 계속 비벼줘야되나...

오른손잡이기준 엄지 오른쪽이 붓고 걸렸는데 그냥 그쪽을 좀 더 까는게 나은지?

아니면 내가 아직 뭔가 안 좋은습관이 남아있는데 그게 또 최근에 재발한건지
(엄지 오른쪽이 붓는건 릴리즈 때 어떤걸 잘 못해서 그런거다 하는게 있다면 뭐가있는지 궁금함 다시 치면서 체크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