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출신도 아니고 그냥 지공 배워서 공 뚫어주면서
이곳저곳 훈수는 ㅈㄴ 두고
딴 곳에서 공 뚫어오면 지공 지적질만 하고

오늘 공 치러 갔는데 또 뚜벅뚜벅 오더니
딴 곳에서 공 왜 뚫냐 상주하는 볼링장에서 뚫어야 자세도 봐주고 하지
공 이렇게 많이 뚫어 봤자 쓸데없다 ㅇㅈㄹ 하는데
내가 여태 공 모으고 즐기고 한 노력들이 개 무시하는 느낌이고
ㅅㅂ 내가 2개 뚫어 봤는데 손에 ㅈ같이 안 맞으니까 옮겼다고 차마 말은 못하고 그냥 피치 뚫어 주는 게 나랑 안 맞다 하니까 ㅈㄴ 기분 나쁜 표정으로 가더라

이전부터 지네 볼링장에 회원권이랑 레슨 팔아 먹으려고 ㅈㄹ 하는 거부터 ㅈ같았는데
오늘 동호회도 정리하고 상주 볼링장도 옮긴다
진심 여태까지 공 모으고 즐기고 노력한게 다 개 무시 당하는 느낌 받아서 현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