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친구들이 볼치자해서 가는데 마이볼 가져와보라 해서 갔고 갔거든요  공은 크라운 빅토리이고 저는 투핸드  볼린이 입니다

쓰리핑거로 8개월정도하다가 지금 전향한지 한달쯤 되었네요

어제 정기전에서 170~180대를 기록해서 동호인들 사이에선 허접점수겠지만  저는 나름 감격했거든요

친구들이랑 만날때도 자신 있었습니다   근데 분명히 평소 치는대로 쳤다 생각했는데 공이 7번쪽으로 과하게 휘어요  아래로 내려가도 7번쪽으로 너무 돌더라고요  밤12시쯤 락볼링장가서 친거였는데

점수도 60~70대 나왔습니다ㅠㅠ

이게 제가 갑자기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락볼링장 레인이 개빡센거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원래 심야 락볼링장이 완전 사막레인이 되나요??

투핸드 사막레인 극복하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