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친구들이 볼치자해서 가는데 마이볼 가져와보라 해서 갔고 갔거든요 공은 크라운 빅토리이고 저는 투핸드 볼린이 입니다
쓰리핑거로 8개월정도하다가 지금 전향한지 한달쯤 되었네요
어제 정기전에서 170~180대를 기록해서 동호인들 사이에선 허접점수겠지만 저는 나름 감격했거든요
친구들이랑 만날때도 자신 있었습니다 근데 분명히 평소 치는대로 쳤다 생각했는데 공이 7번쪽으로 과하게 휘어요 아래로 내려가도 7번쪽으로 너무 돌더라고요 밤12시쯤 락볼링장가서 친거였는데
점수도 60~70대 나왔습니다ㅠㅠ
이게 제가 갑자기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락볼링장 레인이 개빡센거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원래 심야 락볼링장이 완전 사막레인이 되나요??
투핸드 사막레인 극복하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락볼링장 정비는 하긴 하겠음? 개사막이고 사막레인이면 아예 엔트리볼을 쓰거나 볼을 로프팅 해야되는데 이럴거면 유료정비를 하든가 짐싸서 가야지 근데 락볼링장에서 유료정비를 해줄까?ㅋㅋ
아무리 락 볼링이라도 60-70은 진짜 못치긴 했네요 - dc App
그정도면 하우스볼로 바꿔서 쳤어야죠
레인상황에 맞게 공을 바꾸거나 회전량을 조절하거나 등등의 방법을 쓰는게 실력인거에요
거기 정비 하는 곳 맞나요? 정비 안하는 곳도 있고 해서... - dc App
락은 일단 하우스볼도 돌게 만들어야 해서 그냥 사막도 그냥 사막이 아니라 기름 몇방울 떨군 수준의 락볼링장이 많습니다
그런 데는 그냥 기름이고 정비고 없다 생각하고, 엔트리볼이나 스페어볼로 함 그래도 안 되면 걍 하우스볼 ㅇㅇ
볼장마다 다르겠지만 레인관리 안하는데 락볼링장가면 하우스볼 던져도 12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땐 그냥 하우스볼들고 내려가서 뽑아치던지 아예 올라와서 빠따로 떄리던지인데. 그것도 기름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