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친구들이랑 볼링 아무것도 모르고 걍 쳤을때는
스핌도 못주고 힘도 약해서 하우스볼 10파운드 들고 회전도 안넣고 쭉 굴리기만 해서 100-120사이 대강 쳤는데
갑자기 유튜브 볼링 알고리즘으로 인해 좀 보고 털어치기 해보려고
했는데
70-80 박고 돈도 잃고 신뢰도 잃음
거기에 어깨도 좀 아픈것같음 부상도 얻었네
원래 엄지를 얕게 넣고 중약지를 길게넣어서 치는줄 알았는데
유튜브 보니까 엄지를 깊게 넣는거였는데
이번에 그렇게 치다가 억지로 빼려다 부상입은듯
왜 배우는지는 알겠다..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취미반 찾아봤는대도
지방이라 ㅈ도 없네..
- dc official App
하우스볼은 니 손에 안 맞으니, 깊게 넣었다가 못 빼는 것도 그럴만 하다 생각함 손에 맞는 볼을 써도 익히기 어려운 게 엄지 빼는 타이밍임 ㅇㅇ 즐겜하는 하우스 덤랑우탄이 어설프게 치는 마이볼 털린이보다 점수는 더 나올 수는 있는데 길게 봐야지 ㅇㅇ 1-2년 꾸준히 하면 니가 찍어누를 수 잇음
어차피 지금 공부중이라.. 제대로는 못배울것같고 나중에나 될거같은데 볼링 독학은 뭐가 제일쉽나여..? 덤리스? - dc App
@글쓴 볼갤러(117.111) 독학은 그나마 덤리스일 듯. 투핸드도 왼손 타이밍같은 게 있고 쓰리핑거는 엄지타이밍이 고난이고.
@글쓴 볼갤러(117.111) 근데 그래도 지금 하려면 투핸드가 가장 좋음 덤리스만큼 쉽지는 않아도, 조금만 더 파봐도 덤리스가 벽이 더 빨리옴 그래도 쓰리핑거보다 훨씬 쉽고 ㅇㅇ
@글쓴 볼갤러(117.111) 쉬운길만 가려고 하면 금방 질림 그냥 어려운거 붙잡고 하나만 패자 - dc App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노 몇년쳐도 어려운게 볼링이야 독학이든 배우든 간에 너가 추구하는 볼링을 해라 쉬운건 아대끼고 작대기로 치는건데 개노잼 존나 보기싫음 털어치기로 마음 잡았으면 계속 연습해라 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