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끼리 취미로 볼링 독학으로 반년정도 친 볼린이입니다.
저도 다른 멋진분들처럼 아대를 빼고 포아악 털어치고싶은데,
아대를 빼면 자꾸 공이 엄지에 껴서 투포환마냥 던지게되서 너무 무섭고 민망하고 그래서 주눅들어서 연습도 못하겠어요..
어떤 운동 혹은 연습을 해야될까요? ㅠㅠ
워낙 말라서 (178cm/56kg) 아대빼면 공도 너무 무겁기도한데.. 파운드도 더 낮춰야할까요? (현재 14파운드)
영상은 어제 새벽 아내와 아무도 없는볼링장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아대 빼고 친 영상 보여주세여 - dc App
투핸드 고고혓
엄지가 껴서 투포환처럼 나간다 = 엄지가 안빠진다 입니다. 그말은 즉 너무 꽉 잡았거나 손목이 제껴지면서 엄지가 꼈거나에요. 가장좋은건 리스트컬같은 손목강화 운동으로 볼을 잡은상태에서도 커핑이 유지될수있도록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전완근이 튼튼 해야 엄지를 잘 뺄 수 있어요 힘이 없으니까 공을 엄지로 꽉 잡아서 엄지가 안빠지는 겁니다. 최소 아령 10키로 짜리 15번씩 3세트 는 가볍게 조질수 있는 전완근을 구비 하세요 ㅋㅋㅋ
나랑같은고민인데 나도 아대낄땐 15파 잘던지고 잘굴렷는데 아대빼니깐 이건뭐 세손가락 동시에빠지던가 투포환처럼나감.. 전완근이랑 손목이딸려서그런거같아서 12파 허슬 구해서 연습하고있음 확실히 낮추니까 덜하긴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