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시작한지 1년 5개월 가량 지났는데

볼링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덤리스로만 시작해서

쓰리핑거 자체가 너무 낯선상황인데...

털어치기를 꿈꾸며 열심히 볼링을 쳐왔는데

현재 쓰리핑거 지공하고 1~2주 (20게임 미만) 지났는데

털어치기 느낌이 안나고 그냥 스트로커?? 느낌이라

이렇게 막무가내로 치면 안되는지... 

아니면 이런식으로라도 치면서 수정해나가면 될지..

아무래도 문제점 투성이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고쳐야할것중에 가장 시급한점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현재 엘보를 접어서 억지로 컵핑을 만드려하는데 팔꿈치가 안펴진다.

컵핑도 약한데 언컵핑이 자연스럽지 않고 엄지가 딸려나가서 릴리즈타이밍이 늦어진다.

덤리스만 쳐왔어서 아직까지 빽스윙에 대한 감각도 너무 무딘상태라 빽스윙도 낮고 왼손사용이 어색하다.

덤리스때는 컵핑이 잘 되다보니 중약지가 잘 걸렸는데

쓰리핑거 전향하고 중약지 걸리는느낌이 너무 안나서 뜯어친다.

이정도 생각중인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하루하루 나아지는 느낌이 아니라 점점 굳어져가는거 같습니다... 볼링 치는맛이 안나요 ㅠ

최대한 점수 신경 안쓰고 연습에만 몰두하자! 생각하는데

에버 200이상 치다가 쓰리핑거 넘어오고 

점수가 너무 안나오니 열정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스페어커버를 덤리스로 하고있습니다.

(스페어볼은 아직 덤리스지공 + 쓰리핑거 스페어 해본적없음)

연습이 원래 즐거운데 이번 털어치기 연습은

즐겁지도 않고 뭔가 깨닫는게 없는것같아서 고민입니다.


현재 릴리즈 생각하고 치면

구분동작이 되어버려서 구속이 안나와서 볼이 1.2도 아니고

7번으로 그냥 쭉 나가버리고 

구분동작 안하려고 한번에 쭈욱 치면

컵핑이 부족한느낌+엄지가 늦게빠지는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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