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오일 흡수율 징징글을 보고 잘못 알고있는게 있다 생각해서 정리함
1. 애초에 리액티브 레진이라는게 우레탄에 가소제 첨가로 기름을 빨아들이는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서 레인으로부터 좀 더 직접적으로 마찰을 받을 수 있게 만든거임.
2. 오일 흡수율 ∝ 마찰력?
그 외의 요소들도 많지만 (커버스탁 자체의 마찰력, 경도...)
이 비례관계는 일단 볼링공 제조사 오피셜임
글 긴거 싫어하면 이 이하는 대충 읽어도 됨
어차피 아래는 정보 출처 설명하는게 전부임
1번 내용 뇌피셜 아니냐고 할까봐 출처 들고옴
1차 출처는 위키피디아 Bowling Ball 문서
세부 출처는 Siefers, Nick (USBC research engineer) (April 23, 2007).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re and cover stock". BowlingDigital.com (Courtesy of USBC Equipment Specification and Certific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0, 2018.
USBC에서 발표한걸 간접적으로 들고온거니 위키충이라는 나쁜 말은 ㄴㄴ
2번 내용에 관해 공식적으로 적어둔 것을 찾아낸건 스톰밖에 없음. 브런스윅 계열사도 적어둔걸 봤던거같지만 빠르게 찾느라 스톰만 찾아옴
먼저 요약하자면 1번짤은 오일 흡수율 ∝ 마찰력인데 RPM 커버스탁은 새로운 첨가제로 저 관계를 깨버렸다는거
2번짤은 A2S 커버스탁 흡수율 역대 최고, 높은 흡수율 = 쎈 반응이라고 설명하는거
최근 2년내 산 폴리볼들이 아무리 닦아도 기름번짐 현상이 있어서 글 올렸던거임(볼타올은 3개월 이상 안씀 저 현상때매 더 자주바꿈) 공이 기름 많이 먹은것도 아니였음 최근 저런현상 느낀공이 앱솔루트, 퓨어피직스(이건 두개 뚫었는데 한개만 그랬음) 더히터펄, 베이퍼라이즈
오히려 스펙터는 꽤 굴렸는데도 번들거리는 느낌이 전혀없고 베이퍼라이즈는 나만 느낀게 아니고 클럽동생도 저런다고함
마감을 바꿔보거나 (특히 앱솔루트 기본 마감인 리액타글로스가 기름 번들거리고 밀리는 이슈로 욕 많이 먹음) 볼타올 종류를 바꿔보거나 (필자의 경우 가죽타올로 잘 안닦이는거 세차타올로 박박 닦으니 잘 닦이는 경우 있었음)
암튼 님이 쓴대로 기름을 빨리 먹었으면 기름을 대충 닦아도, 아니 걍 안닦고 가만히 냅둬도 기름 사라지는게 눈에 보임 (스톰 nrg nex커버 쓴 놈들이 저럼). 근데 님이 말하는건 박박 닦아도 기름이 번들거린다는거라 주장과 현상이 상충함.
@ㅇㅇ 안닦아도 기름 꽤 오래 남아있음.. 볼타올은 이거저거 다 써보고 볼매꺼로 정착했고 기름 남는게 싫어서 우레탄만큼 빡빡 닦는데도 손으로 만지면 번들번들거림 그래서 결국 까서 쓰긴함 폴리 마감 불량인거 같기도… 최근 규정이 오일 유지가 5분정도로 바꼇다고 들은적은 있는데 그 영향인지
@볼갤러2(106.101) + USBC의 오일 흡수율 규정 (Oil Absorption Rate) • 평균 오일 흡수 시간 (Average Oil Absorption Time) 이 9분 30초 (9:30)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음.  • 만약 어떤 볼 모델의 평균 오일 흡수 시간이 이 9:30보다 짧다면, 추가 샘플(ball)들을 더 테스트해야 해. 
@볼갤러2(106.101) 9분 30초보다 길어야한다. 이거보다 빨리 먹으면 추가 테스트 필요, 느리게 먹으면 합격이라는 소리지? 그렇다면 이 규정은 기름을 9분 30초보다 느리게 먹게 하는 규정이라 요즘 볼은 기름 빨리 먹는다 라는 말이랑은 반대 방향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