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못 자서 컨디션 망 였고 그러하니 자세도 ㄹㅇ 맘 안드는 샷 였는데 던지는 대로 다 들어 가서 퍽 쳤다. 

어쨌거나 11프레임 까지는 그래도 1-3 포켓 X 였는데 마지막 12프레임은 개 쫄아서 다리 후덜리더니 결국 브룩클린 였는데 또 그게 넘어 가더라 ㅋㅋ 


내 솔까말 이건 운이 좋았다를 넘어선 기이한 퍽 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다. 


퍽 친 볼은 약4년 전에 구입 한 거고 DIY로 기름도 빼주고 폴리도 해주었는데 볼이 스트라이크가 나더라도 핀 때리는 소리가 노무 멍청 해서 

볼의 수명이 다 된거 같아서 버려야 하나 싶어 락커에 짱 박아 놓고 있다가 마지막 이라는 마음으로 샌딩 한거였는데 이게 ㄹㅇ 개 굿 판단 일 줄이야 


내가 상주 하는 볼장 레인이 어려운데 마침 샌딩 한 볼이 찰떡 인지 볼 받아주는 카버 에리어가 노무 좋았다.

이러면 구지 새볼을 사야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더라

일단 퍽 치니깐 기분은 개 좋다. 


볼붕이들도 퍽 많이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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