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볼타올 저정도 되어서( 한2주)?
흠 나만 이래 되는지 모르겠는데
빈도:1주에 2~3번 방문 한번칠때마다 약 10판 플마
슬슬 준비해야하나 싶어서
손님꺼 단면만들겸 내꺼도 만들기로 결정
물소가죽2장
질기니까 부드러운가죽을 보강가죽으로 쓰기로
무난한 고동색 픽 이건 겉면으로 쓸꺼야
가죽수성본드로 다 붙이고
튀어나온 부분은 가죽칼로 잘라줘
곡선부분은 직선으로 여러번 그어서 곡선으로 잘랏
꾸욱 눌러서 평평하게 만들어주고
콤파스 같은걸로 바느질선을 긋고
은펜으로 선을 따줘
치즐을 이용해서 펀칭할껀데
망치를 두드리면서 펀칭하거나
핸드프레스로 펀칭해줘
다 펀칭했으면 펜자국을 지워줘
폴리왁스사 5호 랑 존제임스바늘4호 준비
실통과시켜고 이상태론 바느질못해
뾰족한쪽으로 한번 찔러주고
다시 한번 찔러서 S자 만들어가지고 바늘귀에 매듭을 만드는 과정을 거칠꺼야
아래로 쓸어주면 매듭이 완성되는데
조금 당겨서 간격을 줄여줘
반대편도 마찬가지
펀칭된쪽에 실통과해서 반으로 나누고
다음구멍에 바늘넣고
반대편도 넣고
당기면 한땀 완성
그다음도 통과
뒷면도 통과
두땀완성
이런식으로 다했으면 매듭풀리지않게
되돌아서 몇땀 만들고
잘라서 지져
붓으로 털어주면
완성~.~
손님껀 포장하고
내껀 전사용지에 프린팅해서 다림질
예이 이번에 그린건데 귀엽게 된듯?
p.s 그래서 볼장 ㄱ
공이 레인이 침대라고 드러눕네
ㅋㅋ 아
그냥 쳐야지 ㅂㄷㅂㄷ
트래욕심 없는 1인
이젠 가죽미싱 삽시다 zzz
그러지마라! 내 소듕한 취미가 공장화 되는걸 원치않음
기계실 정비 상태에 따라 다른듯 치다보면 손 까매지는 곳도, 깨끗한 곳도 있는데 그 차이 아님?
맞네 요새 한곳만 다녀서 그생각을 못했네
어우 내 볼장은 깨끗한 볼장이구나 옮길 날 오면 다음 볼링장도 이래 깨끗했으면 좋겠다
시간대에 따라서도 다른것 같애 ㅋㅋ
정성이 어마어마하시네요 ㄷㄷ - dc App
흐물거리는거 싫어서 직접 만들고 있지예~
트랙이 신기하네.. - dc App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