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입문할때만해도 동호회에서 처음 받았던 볼이 타부였는데
볼 딸랑 하나니까 그거가지고 열심히 치는데
에버가 점점 올라가니까
너무 좋아서 같이 샤워도 하고 기름도 빼주고
아무튼 애지중지 했는데
지금은 볼링 잘되던 안되던 가지고 싶은 볼만 보면
저것만 있으면 더 잘칠거 같고 없어서 이모양으로 치는거라고
막상 사면 좀 치다가 아 다른볼 보고 설레서 그거 사고
왜 이런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습해서 실력 늘어나는게 없으니
볼 어떻게 바꿔서 해봐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 같음
그래서 오늘 볼샀쪙....
완벽한 기승전결 개추
그소리는 어느정도 올라가기 힘든 지점에 도착햇다는거지 그걸 뚫어주는걸 하면 다시 입문때처럼 사랑을 퍼부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