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볼링 시작한지 1년 정도 에버 160 볼린이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다른 볼링장에 가서 하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6인팀 2게임 , 3인팀 2게임, 2인팀 2게임 총 6게임 치는 건데요
다른 분들은 다 엄청 잘 치는 언니, 오빠 들인데
갑자기 한 자리가 비어서 같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다들 개인 우승 목표로 나가는 거고 팀 순위는 많이 안 바라니까
제가 잘 못쳐도 상관은 없고 그냥 에버만 쳐다오 하시는데
제가 에버보다 못 칠 것 같아서 ㅜㅜ
긴장하고 겁먹으면 바보가 되는 스타일이예요
볼링 경력 오래되신 분들에게 질문이 있는데요
1. 초보 볼러가 대회에 나갔을 때 가장 신경 쓰면서 쳐야 할 점 은 뭘까요( 특히 긴장 했을 때 )
2. 민폐 되는 행동이니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점은 뭘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 투구순서안잊게 정신 바짝차리고 평소보다 못친다고 성내지말고 - dc App
대회도 많이 나가봐야 긴장되는게 무뎌지더라 - dc App
투구 순서랑 레인 커티시만 잘지키면야 뭐
긴장하면 선풍기 + 천천히 호흡하면서 진정했었음 1프레임 전에 어프로치 점검 확실히 하고 애매하다 싶으면 밑창 교체나 솔질, 파우더 등등 조지셈 특히 레인 이동하고 첫 투구 직전에 한번씩 어프로치 점검하고 - dc App
1프레임 전에는 공 없이 그냥 스텝만 해봐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 밑창 교체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와 일단 있는 거 다 싸들고 가야 겠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
보통 첫게임은 어프로치 점검 시간 줄텐데 두번째 게임부터는 안 줄 수 있으니 알아서 눈치껏 점검하고 치셈 특히 대회때 신발에 뭐 바르거나 갑자기 어프로치 이상해지는 경우 있어서 일단 어프로치 점검하고 하는거 추천 - dc App
어차피 거기 나오는 사람도 다 대단한 사람들 아님 별 희안한 자세, 쌩초보 엄청 나올거임 평소 80%만 한다 생각하고 즐기고 오면 됌 긴장이나 이런건 경험해보지않으면 안늘음 쫄린다고 ㅌㅌ 하면 다음에 또 쫄튀함 화이팅하셈
안 쫄고 화이팅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나도 얼마전에 처음 대회 나가봤었는데 별거 없더라 그냥 커티시만 잘 지키고 내꺼만 잘 친다 생각해 남들 치는거 신경써봐야 의미 없어 난 나갈때 애초에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나갔고 보고 배운다는 느낌으로 갔어 - dc App
저도 진짜 그냥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망할 수도 있다 ! 마음을 비우고 가야겠어요 ㅎㅎ
시합나가기엔 에버160이면 그 사람들눈엔 볼린이로 보일텐데 그냥 볼린이답게 지금당장 할수있는거, 알고있는거만 하시면됩니다. 막 에버 200이상치고 하이치고하는걸 바라는게 아니니깐 집중해서 긴장만 좀 떨치고 치면될거같아요!
그냥 커티시만 잘지키면댐. 휴대용선풍기랑 혹시나 땀나면 닦을 손수건정도만 챙겨가세요
손수건이랑 선풍기 챙길께요 !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감사합다
커티시만 잘 지키고, 본인 루틴대로하면됨, 남들기다릴까봐 후다닥 가서 치지말고,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치면됨
앗 제가 딱 이럴 거 같아요 !! 스트라이크도 못칠 꺼면서 시간 끈다고 뭐라 할까봐 ㅜㅜ 그냥 남 신경 안 쓰고 제 차례에는 제 페이스 대로 치도록 해야 겠어요!!
어수선해서 집중안되는거빼곤 평소랑 똑같음 오히려 떠들면서 하는 정기전보다 더 조용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