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볼 지공했는데 엄지테이프를 안하면 흘러서 손가락에 힘도 꽉주고 쳐야하고 커핑도 힘든 느낌이 듭니다
엄지테이프 두장붙히고 쳐야 딱 안정적이고 잡아주는 느낌이 들고요
지공사가 일부로 여유롭게 지공한걸까요?..
지공사에게 가서 여쭤보고 엄지 다시 보더니 엄지가 좀 커졌다고 볼 엄지에 인서트 테이프 붙혀주고 이렇게 치라고 하시는데
지공하기전엔 덤리스라서 엄지가 부어있을 리도 없었을텐데
보통 그냥 이정도 여유는 두고 테이프 붙히면서 치시나요 다들?
- dc official App
ㅇㅇ 치다보면 엄지 부어서 딱맞춰 지공하면 엄지부어버리면 공 발사함..
엄지는 원래 매번 바뀜. 저번엔 딱 맞았는데 오늘은 더 타이트 할수도 있고 더 흐를수도 있음. 거기에 본인이 처음 쓰리핑거 하는거면 아직 엄지가 잘 붓는타입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완전 딱맞게 했다가 엄지가 쉽게 부어버리면 엄지가 안들어가서 볼 못치는 상황도 발생함. 무조건 여유롭게 뚫어서 테이핑으로 조절하는게 좋음. 나도 테이프 세장 기본으로 붙이고 그날그날 컨디션 보면서 조절하고 치다가도 붙이고 떼고함 - dc App
각자 엄지 사정에 따른 케바케 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엄지를 비롯 해서 손가락 잘 붓는 타입 인데, 내가 원인을 찾아 보니, 짜고 매운 음식을 먹은 후 라거나 볼링 중에 입 가심으로 마시는 맥주 같은 술 한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더라고, 이걸 몰랐을 때는 엄지를 비롯 중약지 크기 맞추는게 너무 많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조절 잘 하는 중, 글구 엄지는 좀 크게 쓰면서 인서트 붙이는 게 맞다. 더 헐거움이 느껴지는 날은 타이밍 테입 2개를 붙여도 되고, 고로 엄지는 작게 쓰는 거 보다 약간 크게 쓰는 게 낫고 만약 IT를 사용 중 이라면 하나는 크게 다른 건 좀 작게 사용 해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