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드 스윙을 그냥 진자 운동을 해서 스윙을 하면 커핑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이라 rpm도 부족하고 커핑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왼손타이밍도 되게 느리게 빠지게 되고 왼손을 빠르게 빼면 그냥 쿵 떨어져버리는 느낌으로 스윙이 되서 고민인데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커핑을 털어치기 하는 사람처럼 다운 스윙때 왼발 허벅지 뒤쪽부터 손을 볼 아래로 넣기 위한 방법을 고안중인데 
이때 내가 생각한 방법은 두가지임
1. 왼발 허벅지 뒤부터 왼손으로 살짝 볼링공을 살짝 들고 오른손을 볼 아래로 빠르게 넣고 왼발 뒤꿈치에서 왼손 빠지고 릴리즈 
2. 왼발 허벅지 뒤부터 오른손으로만 볼 아래로 넣고 왼발 뒤꿈치쪽에서 왼손 빠지고 릴리즈
사실 내가 생각하기엔 2번이 좀더 구속도 더 잘 나올 것 같고 쉬울 것 같은데
내가 힘이 약한건지 요령이 없는건지 오늘 2번으로 10판 쳐봤는데 손목이랑 검지랑 엄지 손바닥쪽이 무리가 엄청 가는 것 같아서 8게임째 부터는 제대로 못하겠더라고.. ㅠㅠ
혹시 이거에 대한 해답을 알거나 생각을 해봤다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또 님들이 투핸드할때 커핑은 어떻게 강하게 넣는지? 커핑에 대한 것을 생각할때 자신은 어떤걸 중요시 하는지도 궁금해요..
(3일전에 신진원선수 피닉스 레이즈 유튜브 영상 보고 신진원선수가 스윙할때 커핑 진짜 존나 야무지게 넣는 것 보고 나도 하고싶은 마음에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