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옆에 볼링장 있어서 애들이랑 가끔 치는정도 였음

이때는 8파운드로 파지를 엄지랑 중지를 가로로 해서

스핀없이 던져 일자로 갈수있도록 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얼탱이 없는

방법으로 겜을 즐김 점수는 80~110정도 나옴


그러다가 좀 똑바로 치고싶어서 8파운드로

스핀을 넣는걸 연습함

이 시기때 애들이랑 볼링장 가면 내기에서는 빠지고

스핀 연습을함 스핀을 넣는다는 생각에 뒤집기를 해

과한 스핀에 또랑에 빠지는 일이 과반수였고 점수는

30~50점 나오고 그럼


마른체질에 힘도 없는 여자랑 다를게 없는 몸이라

8파운드를 사용했는데 8파운드 쓰다보니 9파운드가 들만해졌고

9파운드 쓰면서 점점 스핀도 감 잡고 이때부터

점수가 다시 올라서 최고점수 170 까지 나옴

하지만 운이 좋았던 거고 아직도 스핀 기복이

심해 과한 스핀에 6번핀만 치고 빠지는 경우가 있음

에버리지는 100정도고 정확성이 낮아 스페어 처리도 잘 못함


이렇게 유지하다 9파운드는 이제 가볍지만 10파운드 위는

손가락이 여자손가락 마냥 가느다래서 사용을 못함

손도 작아서 덤리스 유저인데 공 뒤로빼면 빠질 정도로

안정성이 없어서

그러다 볼링을 똑바로 쳐볼겸 퍼플햄머 구매를 했는데

9를 사용하다보니 12를 구매하려 했는데 12가 없어서

13을 구매함.. 지공사분이 괜찮을거라고 해주기도 했고

걱정스럽긴 했는데 일단 구매후 바로 볼링장 가서 던져봄


그런데 이게 9보단 무겁긴한데 13이라곤 생각이 안듬

구멍도 나랑 맞아서 무겁긴한데 편함

점수도 평균 에버리지 100정도에서

오늘 신나서 7게임 던졌는데 평균150대 나옴

공도 하우스 볼이랑 다르게 일관성이 있어서 스페어

처리를 잘 못했었는데 스페어도 잘만들어지고

공이 무게가 4단계가 올라가니깐 파괴력도 있음


13이라 무겁긴한데 7게임쳤을때 못던질정도 아닌거 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점수 평균도 올라가서 내 생각처럼

공이 나가니깐 재미 ㅈㄴ붙음

대신 팔힘이 없는데 파운드를 한번에 너무 올려서

스핀력이 좀 많이 죽음 하지만 이건 13계속 쓰면서

팔힘 생기면 다시 스핀력 생길거라 괜찮다고 봄


이상 마이볼 구매1일차인데 재미있어서 기분좋은 뉴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