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요일(내일)부터, 지역에 있는 문화체육센터에서 하는 볼링 초급반 등록해서 다닐 예정인 볼린이입니다.


갤러리 글이나 공지들 보면서 볼링에서 볼링화의 중요성도 알고 대충 어떤 것들을 사야하는지도 알았는데, 입문하자마자 바로 사는게 좋은지 좀 배우면서 볼링이 재밌다 싶을 때 사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볼링을 원래도 했었고 좋아하고 제대로 배우겠다! 이게 아니라

올해는 새로운 취미를 하나 늘리고 싶은데 친구들이랑 옛날에 술 마시고 몇 번 치면서 재밌었던 볼링이 좋겠다. -> 마침 지역 센터에 이런 강습 프로그램이 있고 내일까지 신청을 받네? -> 일단 바로 신청. 이거라서 볼링이라는 종목이 저한테 재밌을지 없을지를 모르겠습니다.


센터에서 천 원에 대여해주는 대여화 신으면서 해보다가 취미로 삼을 것 같다 싶을 때 본격적으로 신발 사기

vs

안그래도 낯선 종목일텐데 볼링화 제대로 된 것 신어야 자세 잡거나 뭔가를 배울 때 더 탄력을 받을테고, 볼링화는 매우 중요하니 처음부터 사기


정답이라고 할 건 없겠지만 막 입문하는 사람한텐 뭐가 좀 더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