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북적거리고 볼도 북적거리는 볼마을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캣타워 위의 햄머
베이퍼라이즈가 사라진 자리에 등장한 구햄퍼
늒네한테 준 노머시 긴빠이치기
오늘은 레인이 많이 말라있었는지 오일이 거의 안묻어나오더라
오늘의 사장님과 스몰토킹
- 무게추 쓰는 옛날식 저울 써보고있었는데 사장님이 이거 쓰는건 어디서 배웠냐고, 볼장에서 일해봤냐 물어보심
- 저울 관해서 재밌는거 배움. 무게중심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서 같은 볼인데도 무게 측정 편차가 엄청 생기더라
- 볼 셀프 플러깅한거 들고왔다고 하시니까 "이걸 집에서 하네 ㅋㅋㅋ"라고 하시면서 플러깅 썰들 몇개 풀어주심. 드릴에 다는 플러깅 커팅날 없을때는 사장님도 톱질하고 커터칼로 다듬으셨다는 얘기, 플러깅액 비율 안맞아서 안굳은거 파내다가 옷 다 버리셨다는 등 플러깅 망한 얘기들, 2.0 이사오면서 새로 생긴 볼 스피너 자랑 등등..
볼마을 2회차때도 느낀건데 사장님이랑 얘기하는거 재밌음
정비 일요일인가 월요일에 하고 못함
락볼급 드라이한 맛에 정신 못차림
밀대인것도 한몫하지
링링이 초보구나
w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