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링 흥미가 많이 떨어지는데 원인이 여러가지 있는데 내기때문에 정이 너무 떨어진다..

나는 내기하는거 딱히 안 좋아함
근데 회장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클럽원들이 내기를 좋아하서 팀짤 정도로 많이함

나는 클럽 가입 초기부터 내기 안 좋아한다고 하면서 매번 거절하거나 빼달라했는데 이제는 걍 나 없을때 팀짜거나 그만친다고 해도 걍 하라고 반 강제로 시키니까 너무 정이 털리더라

그렇다고 내가 뭐 돈 아끼는것도 아니고 잘 챙겨주거나 하면 내가 음료수 사주거나 그랬는데 이젠 그럴 의욕조차 없어

그렇다고 클럽을 나가기엔 지역이 좁기도 하고 내 나이또래에 이만한 실력을 갖고 여러 대회를 나가는 클럽이 없어서 더 고민이다

내가 이상할정도로 내기를 싫어하는가 싶어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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