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끝까지 밀어 굴려야는데 5스텝 왼쪽발 도착지점보다 볼이 일찍떨어져서 중약지가 안걸리는느낌인데 어떻게고쳐야할까요?
(덤리스든 투핸드든요)
백스윙하면서 3 4 5스텝까지 겨드랑이 계속 붙이는 느낌으로 굴려야할까요?
댓글 8
일단 커핑이 안되서 오른손이 혼자 버티려다 옆으로 돌아가면 밀지 못하는 느낌이 들텐데 손바닥과 검지가 마지막까지 공을 받쳐주도록 해보세요. 투핸드면 왼손비중을 늘려서 발목 지날떄까진 왼손힘으로 받쳐주시고요
볼갤러1(1.228)2026-02-08 16:08:00
답글
발목지날때 굴리기전까지 오른손등은 바닥을 보고있어야하나요?
익명(106.101)2026-02-08 16:16:00
답글
공이 뒤로 갔다가 앞으로 보내는걸 포워드 스윙이라고 하는데, 그 구간에 무게가 안느껴지는 구간이 있음. 그때까진 공을 커핑으로 받쳐주고,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할땐 이미 손목을 악수하듯 해서 턴을 주면서 중약지 끝으로 걸어서 보내줘야함. 이걸 보통 발목 옆이라고 표현하는데, 사람따라 반응속도 기준이 달라서 여자들은 엉덩이 지날때 생각해야 발목쯤에 턴이 완성되어 있다고 하고, 남자들은 발목 약간 뒤쪽에서 손목 돌려야지 생각해야 딱 맞는 위치에서 턴이 완성된다 카더라
볼갤러1(1.228)2026-02-08 16:21:00
답글
@볼갤러1(1.228)
투핸드의 경우엔 턴 억지로 안줘도 구질 자체가 중약지 걸게 되는 구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스윙만 일자로 올라가고 스탭만 잘하고 피니쉬에서 중약지 10시, 11시 보게만하고, 처음 공잡았을때 손모양만 유지해도 훅 잘들어감
볼갤러1(1.228)2026-02-08 16:24:00
이거 내가 했던 고민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 남겨봄
님 혹시 릴리즈할 때 인서트에서 뾱 소리 안나면 중약지 안 걸렸다고 생각하는 케이스인가 싶은데 나는 그렇게 의도적인 리프팅이나 뜯기는 투핸드 구질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볼갤러2(211.234)2026-02-09 14:50:00
답글
맨처음에 공 닦으려고 볼 꺼낼 때 중약지만 넣어서 공 들어올랴도 볼 안 빠지고 들어지잖아? 커핑을 유지했을 때 중약지가 자동으로 걸리는 상태에서 빠지는 걸 그대로 살려주는게 투핸드에게 가장 좋은 릴리즈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그걸 의도적으로 땡기거나 늦춘다면 지공의도와는 거리가 멀어지겠지
볼갤러3(211.234)2026-02-09 14:52:00
답글
@볼갤러3(211.234)
슬로우 모션을 보면 선수들도 대부분 발목 앞까지 공을 끌고 가다가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왜 릴리즈 타이밍을 발목 옆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거냐면 거기서 커핑이 풀리기 시작하기 때문임
님 말대로 손등이 바닥을 보다가 저때부터 새끼손가락이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오른쪽을 보러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언커핑+ 로테이션까지 같이 이루어질 수 있음
볼갤러4(211.234)2026-02-09 15:16:00
답글
@볼갤러4(211.234)
공은 끝까지 밀어주는게 아니고 바닥에 뿌린다 혹은 찍는다는 느낌으로 샷을 해주는게 좋음
진자운동을 할 때 공이 직진하려는 에너지를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지점은 축과 공이 수직이고 공의 진행 방향과 바닥이 수평일 때인데 끝까지 밀어버린다면 진자운동을 하는 우리의 스윙은 대각선 윗 방향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보내버리게 됨
일단 커핑이 안되서 오른손이 혼자 버티려다 옆으로 돌아가면 밀지 못하는 느낌이 들텐데 손바닥과 검지가 마지막까지 공을 받쳐주도록 해보세요. 투핸드면 왼손비중을 늘려서 발목 지날떄까진 왼손힘으로 받쳐주시고요
발목지날때 굴리기전까지 오른손등은 바닥을 보고있어야하나요?
공이 뒤로 갔다가 앞으로 보내는걸 포워드 스윙이라고 하는데, 그 구간에 무게가 안느껴지는 구간이 있음. 그때까진 공을 커핑으로 받쳐주고,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할땐 이미 손목을 악수하듯 해서 턴을 주면서 중약지 끝으로 걸어서 보내줘야함. 이걸 보통 발목 옆이라고 표현하는데, 사람따라 반응속도 기준이 달라서 여자들은 엉덩이 지날때 생각해야 발목쯤에 턴이 완성되어 있다고 하고, 남자들은 발목 약간 뒤쪽에서 손목 돌려야지 생각해야 딱 맞는 위치에서 턴이 완성된다 카더라
@볼갤러1(1.228) 투핸드의 경우엔 턴 억지로 안줘도 구질 자체가 중약지 걸게 되는 구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스윙만 일자로 올라가고 스탭만 잘하고 피니쉬에서 중약지 10시, 11시 보게만하고, 처음 공잡았을때 손모양만 유지해도 훅 잘들어감
이거 내가 했던 고민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 남겨봄 님 혹시 릴리즈할 때 인서트에서 뾱 소리 안나면 중약지 안 걸렸다고 생각하는 케이스인가 싶은데 나는 그렇게 의도적인 리프팅이나 뜯기는 투핸드 구질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맨처음에 공 닦으려고 볼 꺼낼 때 중약지만 넣어서 공 들어올랴도 볼 안 빠지고 들어지잖아? 커핑을 유지했을 때 중약지가 자동으로 걸리는 상태에서 빠지는 걸 그대로 살려주는게 투핸드에게 가장 좋은 릴리즈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그걸 의도적으로 땡기거나 늦춘다면 지공의도와는 거리가 멀어지겠지
@볼갤러3(211.234) 슬로우 모션을 보면 선수들도 대부분 발목 앞까지 공을 끌고 가다가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왜 릴리즈 타이밍을 발목 옆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거냐면 거기서 커핑이 풀리기 시작하기 때문임 님 말대로 손등이 바닥을 보다가 저때부터 새끼손가락이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오른쪽을 보러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언커핑+ 로테이션까지 같이 이루어질 수 있음
@볼갤러4(211.234) 공은 끝까지 밀어주는게 아니고 바닥에 뿌린다 혹은 찍는다는 느낌으로 샷을 해주는게 좋음 진자운동을 할 때 공이 직진하려는 에너지를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지점은 축과 공이 수직이고 공의 진행 방향과 바닥이 수평일 때인데 끝까지 밀어버린다면 진자운동을 하는 우리의 스윙은 대각선 윗 방향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보내버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