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어느 곳에나 있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헬조센 특] 일지도 모르지만
볼갤에서 몇달간 상주해보며 느낀 부분임
나는 4달차 볼린이고 아직 200 오르락 내리락 하는 독학 투핸드에
털어치기는 1달 독학하다가 이번주부터 레슨 받고 있음
볼갤에서 항상 나오는 화두가 뭘까?
볼린이들 덤리스 치다가 마이볼 마련하려는
항상 올라오는 질문 같은걸 뺴고 본다면
1. 투핸드 VS 털어치기
2. 아대 VS 노아대
이 두가지는 항상 골조로 잡고 가는 분위기더라
내가 한 때 온라인게임에서 랭커 찍어보고 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린저씨급 게임은 아니고 N사 겜임)
취미일지라도 사람들은 [박탈감] 이라는 것에 지배되어 있더라
누구는 반년 이상 졸음 참아가며 숙제 안거르고 돈박아가면서 파밍하던걸
게임사에서 갑자기 뉴비 복귀 유저용으로 딸깍하면 얻게 해주면
기존 유저들 입장에선 뉴비들은 어차피 접을텐데
저건 가치없는 가짜템이고 곧 있으면 그 템도 갈아엎을거다 내려치기하면서
꼬와서 겜에 돈 안지르련다 하는 그런 현상 있잖아
뉴비들 유입시켜야 하니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막상 그 뉴비들이 자기 따라잡고 근처에서 위협하면 또 보기 안좋아함
자기한테 싹싹하고 돈,시간 많이 갈아넣는거 보여야 인정해줌
투핸드 몇달차들은 항상 몇년 했던 고인물들한테 쳐맞고
노아대인 사람들은 아대낀 사람들한테
마치 게임에서 컨도 안좋은데 직업빨로 꺴네~~ 어쩌고 하는 거랑 똑같아보임
거기에 볼링계는 온라인게임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나이 스펙트럼도 넓으니까
고인물들이 훨씬 양극화 되어 있겠지?
고인물들 입장에선 볼링 입문하고 얼마 안된 사람이 잘친다고
점수 잘나온다고 꺼드럭 거리는거 꼴보기 싫어서
투핸드 아무나 치느니~ 야매고 반칙이고 근본없고 어떻게든 까내리려 안달이고
젊은 세대들은 쳐맞을수만 없으니 어떻게든 고인물들 아대끼는걸로 까내리려고 하는게
흡사 내가 숱하게 겪었던 게임 내 문화랑 차이가 없더라
물론 고인물들이라고 잘치는건 아니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따라잡히는게 겁나는것 뿐인것 같음
디씨할 능지가 아니네 탈갤해라
여기 갤러리에 그런걸로 글쓰는 애들은 그냥 대화가 하 싶은거임 논쟁 같은거 아님 어그로..
넌 디시 왜하냐 배움의 터로 돌아가라
독학 볼러라서 음침해양
엄지안넣고 금새 잘치는거보면 존나 배알꼴리긴한데 어쩌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