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프로도, 선수도 아닌 아마중에 아마이니 참고만 했음 좋겠고
더 좋은 방법이나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댓글에 서로서로 공유해줬음 좋겠음.
고치면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됐다고 느낀건 두 가지였는데
첫 번째는 자세를 낮추는거고
두 번째는 공의 무게를 느끼는거였음.
자세를 낮추는건 정승주 프로 자세에서 힌트를 많이 얻었음.
정승주 프로 보면 허리 굉장히 많이 숙이면서 다른 프로들에 비해 상체포지션이 상당히 낮은데
구질을 보면 공이 빨딱 서다 못해서 반대로 누워서(?) 가는듯 함.
정승주 프로처럼 로프팅을 하라는건 아니고
허리도 더 숙여보고 무릎도 더 낮추고 커핑 끝까지 유지한 상태로 에임스팟까지 쭉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쳐보니까 볼이 많이 서더라.
추후에 허리는 펴야할거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공을 밀어준다는 느낌을 받는건 이 방법이 많이 도움 됐음.
두 번째로 공의 무게를 느끼는건
공이 아니라 공만한 물방울을 잡고있다고 생각했음.
공보다 내 손이 먼저 가면 물방울이 터질거고
손보다 공이 과하게 먼저 가면 손에서 쏙 빠질거라고 생각함.
컵핑은 정점이 지남과 동시에 공 무게에 따라서 진행한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생각보다 컵핑이 쉬워지더라.
컵핑한다고 뚝뚝 끊기는 것도 많이 줄었음.
항상 아대논란, 투핸드 논란, 우레탄 논란에만 갤이 불타는거 보면서
정보공유도 좀 필요한 것 같아서 써봄.
누워가는 볼붕이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람.
- dc official App
ㄱㅊ 낼 볼링장가서 볼치기전에 한번더 보고 실행해보겠음ㅎ - dc App
사실 범프로데스크에 웬만한 힌트는 다 제시되어 있음
다시 시작할까?
@어썸볼TV(218.144) 너무 좋디 모든 영상 5회씩 풀로 돌려봄 더 볼 게ㅜ없어..
나는 볼파지할때 손바닥 중앙에서 검지와 중지쪽 손바닥에 무게를 얹어주는걸 바꾸면서 많이 고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