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제 느낀게 그냥 무작정 넓게 따라잡으려하기보다는
그 자기가 손가락과 손목을 조절하는데 있어서 텐션이 안 끊기는 각도 사이에서 잡아야 커핑이 수월한거같음
단순이 손목이 브로큰되면 다친다는거만 알려져있지
투구중에 손목중립이상 넘어가지 않으면서 브로큰되지 않도록 하는거도 중요하지만
굴곡도 과하게 하면 내가 능동적으로는 힘을 줄 수 없는 과굴곡각도가 있듯이( 내가 그 손으로 굽힐수 있는 굴곡이랑 외력으로 손목을 접을 수 있는 각도가 차이남)
손목 과굴곡도 선수들중에 파지하고 볼이 전완에 닿는분들 있는데
개인차에 따라 누군가는 이 자세에서 손목텐션이 제대로 안들어갈거라는것.
손가락도 똑같이 그런 각도 안에서 그립을 해야되는데
(그냥 구멍 넣고 손바닥 강제로 넓게 잡아버리면 자력으로 조절 가능한 범위를 벗어나고 외력으로 그립이 이뤄진것 )
사람 손 크기부터 인대 건 근육 유연성에 따라서 가용각도가 다르니까
그 감각을 찾아야하는데
내가 그랬듯이
아직 잘 모르는사람들은 텐션이 빠져도 그립을 따라 잡으려만 하고 커핑도 그냥 손목을 굴곡시키는게 커핑이라고 생각하니까
손가락과 손목 관절을 다치는게 아닐지?
지공과 그립이 자기한테 안맞으면 힘이 있어도 커핑이 안됨
또한 그래서 다치진 않았어도 공 굴러가는게 마음에 안드니 엘보를 과하게 쓰거나 얼리턴을 하게되는게 아닐까 싶음
그런데 또 어려운게 텐션이 풀리지 않는게 중요한데 몸에 과한 힘이 들어가면 안된다는게 숙달하기 어려운점인듯
나도 일반스판 - 풀스판 - 짧은스판 - 일반스판으로 돌아왔는데 타고난 손의 유연성 같은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가 릴리즈하는 습관도 중요한 것 같음 사실상 여유있으면 바뀌는 실력과 릴리즈에따라 스판은 조금씩 바꾸는게 좋은것 같긴 함
그래서 어려운듯 결국에 여러 요소로 미세한 감각을 가진채 조절가능한 일관성에 도달해야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