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클럽 학생 때부터 선출 -> 실업 -> 학생 코치 -> 프로


루트를 밟은 같은 클럽원한테 들은 것만 풀어봄.


우선 이분은 학생 시절 3~4년 아대 차다가 탈아대로 쭉 치신 스타일


최근 학생들이 투핸드 비중이 많은 이유는 원핸드 쓰리핑거로 3년 걸려서 만들 구질을 투핸드는 3개월이면 가능하기 때문. 짧은 학생 시절 입상과 성적을 내기 위해선 투핸드가 유리한게 사실이고 그래서 코치들이 투핸드를 많이 권유한다고 함.

최근 젊은 일반인들도 덤리스나 투핸드가 많아 보이는 건 쓰리핑거로는 내기 힘든 고회전 양이 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포켓팅은 둘째치고 공 가는 게 간지나기 때문이겠지?


그렇다고 이걸 투핸드가 아대보다 쉽다, 날먹이다 하기에는 또 무리가 있는 게 프로님이 말해주신 건 어디까지나 성적 내기 위해 전문적으로 교육받고 연습하는 선수들 기준임.


여기서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는 건 입문, 일반인 기준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느 정도 고점을 뚫을 때 투핸드가 더 유리한 건 맞는 것 같다. 나도 프로 한 명한테 들은 거니깐 정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커리어를 보면 개인적으론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해 


내 닉때문에 신뢰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뭐 판단은 알아서


반박시 니들이 다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