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악력을 많이 쓸 수록 급격하게 체력소모가 되는걸 다들 느꼈을 건데


내가 아대를 봤을땐 아대는 볼러의 악력과 그에 따른 체력소모를


현격히 낮춰 줌


실 예로 맨손으로 볼을 쳤을때 체력소모가 100이라고 가정하면


아대를 끼고 볼치면 50 60체력소모 밖에 안됨


실제 스킬 좋은 아대 볼러들은 그 이하로 체력 소진을 함


이렇게 볼러 체력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아대를 금지 안시키는 이유가 뭐냐?


이번에 이슈가 된 우레탄 금지의 주 목적이 뭐냐


볼러들의 스킬보다 우레탄이라는 아이템에 기대서 


볼러 개인의 기량 향상이 요원하다고 생각되니까 금지 시킨거 아니냐


그럼 우레탄과 아대를 같은 입장에서 봤을때


아대도 볼러의 기량 향상을 저해하는 장비라고 봐야지


아대에 의지해서 볼링을 20년 40년을 치면 그게 과연 본인의 기량으로 쳤을까?


난 볼링에서의 아대는 그저 한낱 정형외과에서 탈골 됐을때 움직이지 말라고 붙여주는 의료 보조기구로 본다


본인 손목도 제어 못하면서 아대라는 의료용 보조기구를 차고 치면서 


그렇게 올린 득점이 무슨 의미가 있나?


이 글 보는 아대 볼러들은 깊이 생각해 봐라


진짜 보조기구라는 말은


 '나의 몸 컨디션이 건강하게 돌아 왔을때 언제라고 벗어 버리는걸 그걸 보조기구라고 하는거지, 지금 내 몸 상태가 정상인데 목발 같은 아대차고 볼치면 그건 보조기구가 아니라 게임으로 치면 핵을 쓰는거지'


아대차고 볼링 10년 20년 이상 친 볼러들은 쪽팔린줄 생각하고


본인 피지컬 부터 키워라


맨손으로 칠 때 부터가 진짜 볼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