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학생인데 쓰리백에 마이볼 꽉차있는 볼링 애청가임.
당연히 게임비 볼 사는돈 캡슐은 내 용돈 모아서 사고싶은/하고싶은걸
사고도 30만원정도 돈이 남을정도로 여유 있을때만 삼
5000원 내고 두겜 치는 캡슐 일주일에 한번으로 아직까지
총 두번 했는데 미친 운으로 30만원짜리 볼링공 나옴.
아빠한테 자랑했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그딴거 다 도박이라고
확률 바라는 도파민 게임이라고 그런거 하다 나중에 카지노에서
그딴 도박으로 집도 팔고 땅거지 된다면서 다신 하지 말라고 엄청혼남.
그래서 내가 애들이랑 음료수 내기도 도박이냐고 했더니
그건 천원 이천원이니까 아니래. 근데 게임비 내기는 몇만원씩
나가는거니까 그건 도박이래. 그리고 그런건 어른들이 돈 남을때나 하는거라고 나는 절대 하지 말래
(짜피 내기 지는거 싫어해서 내기는 한적 없음)
앞에서 말했지만 돈 끌어모아서
하는것도 아니고 취미로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도 도박일까?
참고로 캡슐하고 두 게임 게임비 하면 9800원이야
그러니까 일주일에 볼링에 9800원씩 써가면서 하는거야 용돈은 주당 15000원이고 남는 5200원은 저축.
그리고 나는 혼볼러라 내기를 해본적이 없어서 내기할때 느끼는 그 점수가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스릴을 캡슐로 느끼는데, 이거 안하면 볼링의 재미가 많이 줄을것 같기도 하네...
그래서 질문은 진짜 주당 겜비포함 9800써가면서 하는 캡슐이 도박이야?
중3 학생은 이런건 절대 하면 안될까?
장문 고민 읽어줘서 고마워
좀 일찍 결론이 나온것같은데... 대다수 볼갤러분 들이 이건 도박이 맞고 학생이
하기에는 맞지 않다고 해서... 이제는 그냥 단순 재미로만 치려고... 의견 준 볼갤러형들 고마워
일찍 그만둔게 다행이기도 하다...
도박 맞어
게임비만 내고 하면 상품이지만 , 캡슐돈을 걸면 도박이야
그러면 중3이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하기에는 부적절한거야?
@ㅇㅇ(59.31) 원래 도박이 그렇게 하다 집팔아 먹는거야 ㅋㅋㅋ
@볼갤러1(14.38) 돈 끌어쓴 것도 아니고 받는 돈 안에서 하는데도 하지 말라는게 억울하기도 해서...
@ㅇㅇ(59.31) 그건 성인들 하라고 하는거지 학생들 하게 하면 안되는거야 신고들어가면 볼링장 문 닫는다
@볼갤러1(14.38) 그럼 너 말로는 아직 학생은 하지 않는게 맞다는거지?
@ㅇㅇ(59.31) 안하는게 좋지 니가 벌써 중독되서 하고싶어 하잖아 그게 도박의 특징이야 그리고 캡슐이벤트 정식으로 문제삼으면 전부 좃된다 그거
@볼갤러1(14.38) 너 30만원 짜리 상품타고 세금신고 안했지 ? 그거 탈세범이야 ㅋㅋㅋ
@볼갤러1(14.38) 알았어 그러면 그냥 재미로만 혼자 치러 다닐게 의견 고마워
@볼갤러1(14.38) 나 학생이라 그런거 모르는데 암튼 나 신고하면 나도 범죄자라는거지?
@ㅇㅇ(59.31) 22% 세금 내야돼
@볼갤러1(14.38) 지공비랑은 별개인 문제겠지 그건?
도박은 맞지
돈을 끌어쓴 것도 아니고 받는 돈 안에서 취미로 하는데도 하지 말라는게 억울하기도 해서...
중3이면 한창 자아가 형성될 시기일텐데 아버님 입장도 이해는 간다
@쫄깃_ 의견 고마워ㅠ 이제 그냥 재미로 치러다닐게ㅠ
고3인데 캡슐 열릴 때마다 5만원씩 박고 후회하는 나보다 낫네
결국엔 도파민을 좇는 도박이라 생각중
그럼 30만원 짜리 공을 팔고 그 돈으로 몰래 해
나 볼링공 살돈이 없어... 저 남은 30만원을 다 쓰면 돈 끌어쓰는 거니까 그건 안되지
너가 생활에 지장없고 무리하지않는 선이면 문제없다고 봄. 도박을 걱정하고 미리 멀리하라는 이유도 절제하지 못함을 걱정하는거니까.. 근데 너가 운 엄청 좋은건 맞음 믿거나 말거나 난 여러볼링장 원정다니면서 흔히말하는 캡슐맛집들 많이 도전해봤는데 여태 캡슐에만 200넘게쓰고 볼한개밖에 못건짐 - dc App
볼장 캡슐이 쌓여있는게 아니고 바닥이 보이게 한층으로 다 퍼져있어서 운이 따라줬던것같은데... 아무튼 당연히 돈이 부족하면 안할거고 얘기했지만 여유가 될때만 하려고 했어
니 게임비 공사는돈 니가 벌어서함 ??
용돈이긴 한데...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했던 돈도 좀 껴있긴 하지...
아버님 말씀이 맞다... 니가 거기에 중독돼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더 큰 자극이 필요할거다 그땐 9800원에 끝나는게 아니라 9억 8천이 될 수있으니 너무 캡슐에 몰입하지마라
이 말이 맞긴한듯
알겠어ㅠ 여기 대부분이 다 하지 말라니까 내가 2번만에 그새 중독된게 맞는것같기도 하고ㅠ 이제 재미로만 치러 다녀야겠다ㅠ
의견 고마워
아직 그런 자극에 약할 나이라 더 엄하게 얘기하신 것도 있겠지 - dc App
그래도 여기 볼갤러 형들도 대부분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거 보니 잘못된 건 맞나봐... 이제는 단순 재미로만 쳐야겠어 의견 줘서 고마워
볼링치는김에 캡슐을 하는지 캡슐을 하기위해 볼링을 치는지 생각해봐 전자면 굳이 도박까지라고 할 수 있나
내가 워낙 볼링을 좋아해서 볼링장을 진짜 자주 갔는데... 이번에 상주가 바뀌면서 새로운 상주에 캡슐이 있길래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그러니까 볼링이 더 재밌어져서 가는김에 같이 하는거였어
아직 애기니까 아버님 말씀이 이해된다 - dc App
여기 댓글 달아준 볼갤러 형들도 대부분 어른들일텐데 안하는게 맞다고 하는거 보면... 단순히 아빠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것 같긴해
우리볼링장에 딱 너또래 애들 대여섯명오거든 애내들이 볼링치다가 한날은 지들끼리 게임비내기를하는데 대여섯명이 세네게임씩치니까 게임비가 9만원10만원정도나오는데 게임다치고 이긴놈들은 다 집에가고 진놈만 볼링장에서 돈없고 분하고하니까 울고불고 하더라 결국 부모불러서 게임비결제하고 혼나고 그랬는데도 몇일뒤에 또와서 또 내기볼링하던데 그런거보면 너는 나름 판단이되고 이성적으로 생각할수있다 생각할수있겟지만 아버지 생각은 걱정이되서 그런걸수도있을듯 나도 내아들이 만약 그런다면 주의는 줄거같아 - dc App
그러면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돈 끌어쓰지 않고 무리없어 즐기는건 어떻게 생각해?
볼비 내기는 너가 말한 상황처럼 지는게 싫어서 안하긴 해
지금 주제인 볼링을 비롯해 뭐든 무리 부담없이 너 여유사정에 맞게끔 즐기면 아주 바람직한거지 - dc App
@볼갤러6(106.101) 의견 고마워ㅡ 너 의견도 한번 고려해 볼게
돈을 아직 안벌고 부모님께 받아서 쓰는 상황이면 도박맞아. 냉정하게.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해서 버는 돈도 있긴 한데... 그래도 안하는게 좋을 것 같긴 해ㅠ
@ㅇㅇ(220.125) 남의손에 돈벌어봐야지.그 의미가 아닌건 알잖아
@릴리즈_ 아 그런가... 나중에 알바 뛰면 그때 조금씩만 재미로 해야겠다 의견 고마워
9800웡 쓰는게 먼 도박임? 그런 재미도 있어야지 9800원 선에서 그친건 절제할수 있다는 거로 봄 암이랑 내기 볼링 하는 것고 같음 내가 보기엔 별 문제 없음
주에 9800원씩만 쓰고 그 이상은 최대한 안써서 저축하고 있어ㅡ 위에 대댓글이 신경쓰이긴 하는데 너 의견도 고려해볼게 의견 고마워
'이거 안하면 볼링의 재미가 많이 줄을것 같기도 하네...' 스포츠의 즐거움이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안 좋다고 생각함
물론 당연히 이거 없으면 볼링을 못치겠다 라는 말은 아니였고 내기볼링 할때 느끼는 재미를 난 이걸로 느꼈는데 이제 안하게 되면 이 재미가 줄을 것 같단 얘기였어
애초에 내 상주는 부모랑 같이하는거 아니면 미성년자 캡슐 못하게하던데
그것도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차원에서 하는게 아닐까
미성년자 캡슐 못하는거 아니였음? 헐 - dc App
되는 곳도 몇 군데 있긴 하더라
에반데
ㅠ
도박맞음 성인이든 미성년자든 걍 도박임 캡슐에서 공나올확률이면 그돈으로 걍 공하나사는게 이득임 나도 가끔 이바리나 판게임 하긴하는데 재미는 더잇지만 확실히 도박임 금액이적어도 도박은도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