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읍 파이널 봤어?
안봤으면 한번 봐봐. 개인적으로 작년 인카와 함께 가장 재밌는 경기들 이였어.
누군가는 아대를 착용하고, 누군가는 여자임에도 아대착용하지않고 로테이션을 하고, 구력 가장 오래된 남자볼러도 아대를 착용하지 않았어.
또 누군가는 우레탄을, 누군가는 리액티브를 사용했지.
심지어 여자볼러도 우레탄을 들었지.
최근까지 실업선수를 한 선수는 익숙한 우레탄을 들었고.
그리고 똑같지 않지만, 비슷한 자리에서 싸웠지.
다 본인에게 필요한 선택을 한거야. 그리고 그걸로 멋지게 싸운거지.
결국은 아래, 우레탄이 재미요소의 전부가 아님.
그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어 결과을 뒤집는 결정적 요소도 아니고.
결국 그 안에서 선택하고, 극복하는 경기력이 볼링의 재미인거지.
우레탄 들어도 우레탄 살짝 아래쪽 쓰면 우레탄 공략할 수 있다는 얘기 주워들었는데. 반대인가? 결국 수싸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