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볼링 고수님들!
초보 투핸드 볼러로 콜롬비아 300 스카우트 엔트리볼을 사용하면서 약 5년 정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친구들이랑 또는 혼자 꾸준히 치고 있습니다.(기준없이 덤리스와 투핸드 중간쯤이였는데 최근에 유튜브로 투핸드를 기점으로 잡고 감 잡아가고있습니다)
공 상태도 관리를 못해서 상태가 망가져가는 중 이번에 미드볼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보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선택이 쉽지 않네요.
현재 추천 받고 고민 중인 공은
- 페이즈2(리액티브): 핀 액션이 좋고 재미있는 볼
- 퍼플 펄(우레탄): 관리가 편하고 안정적인 볼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제 실력은 평균 130~150 정도로 아주 잘 치는 편은 아니고, 아직 라인이나 감을 더 잡아가는 단계입니다.(용어를 몰라서 스페어 처리할때나 약간 위치 안맞을때 자리만 조정해서 원하는 위치에 도달하게끔? 정도까진 되는것같습니다)
특히 고민되는 부분은
제가 볼 관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페이즈2를 구매했을 때 제 성능을 제대로 못 쓰고 금방 성능이 떨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1. 페이즈2로 넘어가는 게 맞을지
2. 아니면 퍼플 펄로 안정적으로 가는 게 맞을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에버가 130 ~ 150이면 일단 스페어는 고사하고 스트라이크도 잘 안나는 죽은 구질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투핸드는 역시나 더욱 그렇구요 때문에 기본기 부터(제로스텝, 원스텝 드릴) 연습하시고 차근 차근히 실력 쌓아가실 생각이라면 관리 쉽고 부담 없이 연습하기에 딱 좋은 퍼플 햄머 추천드리구요 당장에 재미를 우선시 하시면 페이즈 추천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죽은구질? 핀액션이 맥아리가 없다 요즘 힘빼고 치다보니 핀액션이 나름 나오긴하더라구요 실력이 늘어가고 있는중에 공이 오래되고 상태가 안좋다보니 공도 사고싶어지는 상황이네요 ㅠㅠ 당장 엊그제 최고점수를 196점을 뽑아봤습니다!! 그래서 더 욕심이 나는거같네요...
@글쓴 볼갤러(125.132) 보통 투구 시 오른팔 힘이 개입되면 돌리거나 그래서 로테이션이 시작부터 과하게 많이 들어가 일반적으로 공의 성질을 죽임니다. 힘빼고 공을 놓아주듯이 지금 처럼 던지시면 핀액션도 그렇고 구질도 살아나실꺼에여
@볼갤러1(222.117) 아니면... 다들 말씀하는거보면 퍼플 펄 많이 던진다던데 중고로 구해서 쓰다 다른걸 새걸로 뚫을가요? ㅠㅠ 근데 중고볼은 어디서 구해야하는질 몰라서... 당근은없구
어짜피 자세 정립되려면 좀 걸림 어디가서 레슨하실거 아니면 그냥 즐기면서 자기 자세 만들고 정립되면 로테이션 연습하면 됨(손돌리는거) 그 전까진 볼 좀 죽어가도 즐겁게 치면서(이때 초보는 어짜피 팔힘쓰면서 근력 좀 생김) 근력 키워지면 그때부터 힘빼는 연습하면 됨
맞습니다... 초보 친구들끼리 유튜브보면서 힘들어갓니 손돌아갓니 하며 본인만의 자세들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재밋게 즐기구 점수도 늘어가는중에 공 고민이 너무 심하게 와서... 글썻습니다.... 공.... 새거 하나 가지고는 싶어서...
퍼플 펄이 좋긴함 반영구라서 연습 만이 해도 잘 안 죽고, 리액은 처음에 다루기 힘들어
위에 분들 말씀하시는게 얼추 다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제 볼링을 제대로 시작하고 싶으신 걸로 보이는데 굳이 저 두개의 공 중에 선택해야하는게 아니라면 전 라이노 프로 시리즈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퍼플 햄머 펄 우레탄이 제일 유명하며 기름또한 먹지 않아 영구적인건 사실이나 이제 막 제대로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억지로 돌리거나 뜯어치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이 생길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페이즈2 솔리드는 명볼이지만 날카로울수도 있고 수명 또한 길지 않은 편에 속하는걸로 알고 있어서 연습용으로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구질을 만들기는 리액티브로 연습하는 것이 훨 낫기 때문에 투피스여서 수명이 길고 현재 매물도 많아 구하기 쉬운 x마스 라이노 프로 추천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