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지 빼는데만 3~4년 걸린다는거 거짓말 인줄 알았는데 진짜임
2. 독학으로 못한다고 봄
3.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판단 할 수 있어야 댐 (Ex: 존나 높은 백스윙, 존나 개쩌는 커핑 등등)
4. 커핑보다 중요한건 익스텐션
5. 결국 기초적인 이론 및 스킬을 구사 할쯤이 되면 본인 신체에 맞는 스탭, 리듬이 생기는 듯함
6. 5에 연속인데 그런 의미로 카피캣은 비추
7. 볼링 다시 한다면 투핸드 할꺼임
4년 정도 독학으로 치다가 엘리트 코치 출신 한테 반년 정도 레슨 받는 중.. 중간에 정체기 존나 오고 안고쳐져서 볼링 치기 존나 싫었는데, 요샌 다시 재밌어짐
머리속에 볼링밖에 없어서 일하다 말고 심심해서 그냥 끄적이러 와봄
동감합니다 돈내는 레슨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배우긴 해야되죠
알면 알수록 어려운 스포츠인거같음.. 예민한 스포츠이기도 하고
엄지를 원하는 지점에서 잘빼는게 ㅈㄴ 어려운듯 그리고 나도 레슨받으면서 맨날 얘기하는데 엄지 안넣는 투핸드가 확실히 입문은 쉬움 잘치는건 모든 구질이 다 어렵고..
맨날 엄지 걸리고, 엄지 뿌리 찢어지고 데미지 누적으로 붓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배우고 나선 그런게 확연히 줄어듦 오히려 치다보면 붓기가 빠져서 헐렁거려지기도 하고.... 원핸드 첨 시작할때 우스갯소리로 엄지빼는데 3~4년 걸린다 이런거 뭔 개소린가 했는데 배워보니 알겠더라 ㅋㅋㅋ 그전엔 빼주는게 아닌 개념이였던거 같음
원핸드 종결인만큼 제대로 배워야지 실업/선출이랑 병신프로/동호따리 자세부터 차이남
그래봐야 나도 뭐 동호따린데 ㅜ 실업/선출 마냥 칠라면 구력도 구력인데 겜수가 진짜 무시못하더라; 그 게임수 동호인이 따라갈라면 ㄷㄷ;;;
엄지 타이밍 어떻게 가져 가는지 알려주셈
나는 엄지 그립을 엄청 약하게 하고 백스윙 정점을 느끼자마자 그냥 볼을 풀어준다고 생각하면서 치는데, 이런 이야기가 참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다고 느끼는게 결국에 치는 사람의 신체구조나 느끼는 감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치는거 보면서 대화를 많이해보면서(?) 그 사람한테 편한 타이밍을 만들어 주는게 젤 중요한거 같음.
@글쓴 볼갤러(221.165) 다 이렇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코치님한테 배울때 투구 하고 나면 내 생각이나 느낌 같은걸 많이 물어보셨거든, 내가 느끼는걸 솔직히 말씀 드리니까 그런거에 대한 해결법(?)을 같이 찾았고 그러다보니까 내 자세(?)가 되더라 참고로 나는 릴리즈때 왼팔 뒤로 넘어감, 오픈 백스윙 못함, 3,4스탭 간격 존나 넓음, 볼이 누워감, 착지스윙 안됨 등등 문제 존나 많았는데 이거를 혼자 3년 동안 못고쳤음 근데, 엄지 타이밍, 익스텐션 이거 두개 최근에 고쳐지니까 위에 나열한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되더라 그래서 존나 신세계 봐가지고 머리속에 볼링밖에 없어서 겸사 겸사 놀러와본거임
@글쓴 볼갤러(221.165) 엄지 그립 개 약하게 하는 건 개 굿, 내 경우 개인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져서 릴리즈 때 엄지 빼줄 때 지대로 빼주는 건지 확인이 안되어서 종종 답답 해서 질문을 한 거거든, 말 처럼 저절로 풀어 빼준다는 말이 솔까말 난 잘 모르겠어?
@글쓴 볼갤러(221.165) 왐마 그래도 문제 해결 했다니 축하해, 볼링 이란게 ㄹㅇ 재미로 던지는 수준을 넘어가면 ㄹㅇ 사람 환장 하게 하는 거 ㅋㅋ
이래서 저파운드로 연습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