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며칠동안 검색 많이 해봤음ㅠㅠ


초보는 일관성도 없고, 투구 폼 바뀔꺼다, 200점찍고 3년은 그냥 쳐라.


신경 안 쓰기로 했지만, 볼링장 갈 때 마다 계속 신경이 쓰임


당연히 지금 일관성 부족하고, 칠 때 마다, 하나씩 하나씩 투구방식도 치러갈때 마다 바뀌긴 하는데


당연히 레슨도 받아야 하고, 빨리 내 고정 릴리스를 찾긴 해야할테지만


그래도 내가 지금 어느정도 회전축 평균지점이 있는 거 같아



현재

기름띠는 오차가 있지만 항상 중지 바로 왼쪽 0.3cm정도 띄고 나오고 있고, 조금 안쪽이나, 바깥 미스따라 1cm정도 내려가거나, 중지에 닿거나 하는 중.


첫 볼이라, 샵에서 가상의 pap로 잡아주신건지 그 pap 표시지점은 저 반대편에 있고

늘 기름띠 가장 큰게 그 쪽을 덮는데 일관성은 없지만 내 평균 트랙에서 동 떨어진 곳에 pap가 설정되어 있는거 같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요즘 신경쓰이게 만드는 가장 큰 사건이..


처음 볼 샀을때 7파운드 하우스볼치는 고딩 덤리스보고 부러워서 그거 따라할땐


손목 아작나가면서 던졌지만 볼 모션이 좋았고 맨 오른쪽갔다가 맨 왼쪽 거터날 정도로 돌았거든



요새는 볼 모션이 멍청해졌나 싶었지만 막상 아 진짜 ㅈ됐다 개실 수 했다라고 생각하고 공을 놓쳤을때


공이 갑자기 영혼 든 것처럼 "여기서 부터 나한테 맡겨" 하면서 알아서 마찰하고 회전 만들고 파고들더라


월요일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런 장면이 한 번 있었음..


아무튼 내가 치는 평균에서 한참 동 떨어진 곳에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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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림판으로.. 트랙 흉내내려고 그렸는데 중약지 인서트 위에 핀 위치가 저렇고, pap표시가 저 공 뒷편에 기름띠 지나가는곳에 정확히 있음

조금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상관없이 늘 pap라 써져있는 곳을 타고 있고, 플레어 굉장히 좁음.. 여러줄 나오는 경우는 볼 닦고 첫게임이고 나머진 대부분 한줄로 나오고있음
 



우당탕탕 하는거라도 좋으니까 투구 영상 10번 이상 찍어온다음 


볼갤에서 피드백 받으면서 점검받고


뭐랑 뭐랑 고치고 요거 고정해라, 그러고 슬슬 측정해봐라 이런식으로 답 듣고 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