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산역 공단지역에 있던 볼링장이였는데


단돈 만원에 저녁시간에도 자유볼링 가능하다고 해서 찾아 갔었음


근데 찾아가는 길에 가로등 하나없고


어두컴컴한 공단지역을 볼백끌고 지나가는데 


ㅈㄴ 무섭고 외노자들이 시비 걸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볼링장 입갤하고 어프로치 올라 갔는데


천장 높이가 내 정수리에서 두뼘정도?


내 한뼘 길이가 22센티정도니까 한 50센티정도 되는거 같았음


아무튼 일반 우드레인이였는데 오일이 다 말라서


처음 헤드부터 돌기 시작해서 바로 롤아웃 상태로 포켓팅됨ㅋㅋㅋ


진짜 마루바닥이였음ㅋㅋ


딱 그날 한번가고 그 이후로 안갔음


볼링장 간판도 어두워서 제대로 못봐서 볼링장 이름도 기억안남


아마 지금은 망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