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한 번 실시간 훈수 받으면서 치면 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음..
지금 매 투구마다 폼이 똑같이 나오지도 않는 실력인데
수 많은 투구 중 영상 하나 딸랑 올려서 피드백 받아봤자..
"피드백 신경쓰지 말고 그 영상처럼 똑같이 쳐봐" 해도
난 똑같이 절대 못 칠 거 같거든..ㅋㅋ
아니면 그냥 여러번 던지는거 컷 편집해서 모아 올리는게
평균문제나 습관 보고 조언 받을 수 있으려나?
이제 곧 두 달 될려고 하는데, 괜히 독학한다고 나쁜 습관 더 만들지 말고 첫 레슨 받을 떄까지 볼링을 멀리 하는게 나으려나..
투핸드로 하고 있어서 짐싸서 서울로 레슨 다녀올 의향이 있음
근데 재밌어서 시작한건데, 일부러 볼링 멈추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패드립 10초에 한번씩 당할듯
아.. 부모님 팔아서 배우긴 좀 그렇군..
지역에 투핸드 치는 프로나 선수가 없는 거면 투핸드도 가능하다고 하는 털어라도 찾아가는 게 볼갤 라이브보다 100배는 낫지 않을까? 서울 레슨도 물론 받는 게 좋겠지만
그렇군요, 투핸드도 가능한지 여쭤봐서 해봐야겠네요. 지역 레슨에 투핸드 레슨이 아예 없어서, 대신 유튜브랑 인스타그램에 내 지역 근처 볼링장에서 투핸드로 치는 영상들 올린 선수들은 일단 스크랩 해놓은 상황입니다. 지금은 독학으로 치고 어썸볼TV 유튜브채널 보면 3년전 5년전 라이브스트리밍영상들에 투핸드꿀팁들이 엄청 있어서 그런거 하나씩 신경쓰면서 연습해보고 있어요. 유튜브에는 편하게 걸으라고 하는데, 어썸볼 김현범프로님이 왼쪽엉덩이 왼쪽어깨보다 빼놓고 치는거 신경써보라 한걸 따라해봤는데 뭔가 편해지긴 했는데, 1자로 걷는게 안되고 대각선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식으로 되는데, 물론 제가 잘못한거지만 잘못한거치곤 이게 편하게 걸어지는 느낌이고 그래서 막 해메고있습니다 ㅜ
라이브 스트리밍이 별로면 일단 제가 일관성이 많이 없으니 여러 투구영상 컷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잘나온거만 올리지말고 그냥 한게임 전체 녹화뜬다음에 초구만 편집해서올려 1분30초정도되는데 피드백해줄사람은 해줌
볼장을 혼자가진 않고 여럿이 가서 리그로 치다보니 용량이 커서 좀 오래걸리겠지만 게임 내내 틈날 때 마다 찍은 영상은 많이있습니다. 말도 안되는건 뺴야겠지만 초구 저렇게 됐는데 스페어칠때 왜 갔는지, 그리고 안 그래도 못치지만 똑같이도 못치고 가끔은 왜 휘청이거나, 안쪽미스 바깥미스 거터나는것도 단순히 그거 못했다 보단 그 원인을 찾아주셨으면 좋겠긴합미다